앞으로 진행될 <코로나 시나리오>

중국 우한발 폐렴 번지기 시작

수개월이 지나도 특별히 타국에서 큰 방역태도 없

 

그렇게 한국으로 유입

해외를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에게서

뭍어들어옴

 

특히

신천지 종교단체(밀접접촉)에서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기 시작

<시점이 이전에 발생이 되었음에도 숨긴것으로 보임>

확산세 가속

 

전체 코로나 감염자의 수에서

만명이상 확진

치료가 되어도

다시 재확진 (바이러스 전염) 반복

 

그러면서 외국에서도 계속 유입

국내발:자가격리( 강제성 없--> 강제성 있)

국외발:자가격리(강제성 없--> 강제성 있)

시기 오래걸려 전환 (퍼트렸을 가능성 높)

 

처음보다 현재 어떻게 관리가 되고 있는지

몰라도

 

지금은 자기가 코로나에 걸린지도

모르고 살고있는 사람들부터

무증상감염자의 활동력 때문에

 

기저질환 및 취약계층이 위험에 노출된

상황

 

그들의 부모,조부모, 형제들의 죽음으로 이어질 가능성

 

바이러스의 확산속도는 촌각을 다투어야 할만큼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전파속도는 빛의속도보다 빠르다

 

세계 사망자수:30만 가량

이건 무슨 민족말살정책도 아니고

답없다 이런면에서

"세균전이 왜 무서운지 알겠다"

 

내 생각이지만 현재는 역학에도 한계가 있고

그 가늠할 수 있는 수준에서만 집어내고

나머진 유증상 후처리일 것이다

 

사람들은 앞으로 이 코로나가 언제

사라질 것인가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을것이고

이것이 사라지거나 우리가 종식을 시킨다는 관점에서는

 

완전한 백신개발로 모두가 코로나로

케어가 가능한 시점이 될 것이다.

헌데...

코로나 백신개발에 대한 명확한 시점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언론에서 이야기 하지 않는 부분중에

우한발 코로나가 발생하였을때

미연에 항공,선박쪽 외국으로 유입을

최대한

막은 국가들이 있는지

그들의 상태는 어떤지?

 

이런 이야기는 하지않지만

말하지않아도 좋을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그게 아마 최선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속 거리두기) <-- 유입 이전부터 사회가 차단을 하려고도 안한 일상의 사라짐과 서민의 삶 붕괴는

아주 큰 흉터가 될 것이다

 

지금은 방역이 아니라 치료수준이다

   

대안이 있는 상태와 없는 상태에서 대응력을 기르는 시간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막대한 자원소실>과 <생명의 꺼짐>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처음엔 우리가 우한발 바이러스 피해국으로 커지다가

그 속도가 다른나라의 증가속도와 사망자의 증가가 더욱 확산됨으로

 

우리가 오히려 잘하고 있다는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생겼다?

 

쨋든 이젠 초기대응에 관심이 없나보다

배운게 있을까? (아니면 또 반복)

어차피 그렇게 할 마음도 없기 때문일수도

 

초기상황에 대한 얘기라

말해봤자 지금에선 불필요한 이야기의 반복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현재 코로나 검사받은 사람들보다

코로나에 걸려 받아야 될 사람들이 많으면 많았지

이 숫자는 제대로 집계되고 있진않을 것이다

100% 추적검사 불가능

 

이런식으로 재확진자들과 해외유입으로

계속 조금씩

퍼지고 있을것이다

(낙수물에 바위 뚫림)

 

전국민이 자신도 모르게 코로나환자가 되어

유증상자 치료가 앞으로 계속 진행될 지속적 패턴이 될 것이다

그것을 늦추고 막는것이 손소독(세척,알콜)과 마스크인 것이다

 

이것이 코로나와의 거리

사망자가 되느냐, 아니냐를

가르는 선택지다

 

 결국 이 사태를 끝내는것은 모두가 100% 백신을 맞아서

일상생활을 찾기까지는 반복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제는 존버(존나~버티기)의 시간에 들어섰다

 

경제와 생활은 쑥대밭이 되겠지만

인류는 절대 멸망하지 않는다

<다만 존~~~나게 힘들어질 뿐이지>

 

로마가 망했다고 해도 "로마인"을 살아있다

이게 희망이라면 그러하다.

 

1줄 요약 (세상의 흥망성쇄 pattern)

- 너무 쉽게 생각한거다(오만) / 불편한 역사는 늘 반복된다(통찰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