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들지만, 다시 일어날 대한민국이 해야할 일!

실패는 더 큰 성공의 거름이 된다

- 뚜뚜월드 -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

기존에 하던것에 대한 refresh

어떻게 해야 더 잘할까?

- 안전, 보건, 발전 -

답습하는 실패의 반복에 좌절해서는

비판,비난에 집착하게 되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발돋움 해야한다!

 

간간히 들리는 방송멘트를 들어보면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다는둥

최악의 상황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런식의 태도는 진짜 지옥을 맛보면 

조금이라도 좋아지는것에

<감사>라는 말이 비로서 나올 것이다.

(아직 배가 들고프구나?)

 

국무총리가 하는 말 못들었냐?

- 이전처럼 돌아가기는 쉽지않을 것입니다 -

 

그게 무엇이든 말이다 ㅇㅋ?

여러모로 인정하는 말이다

꼭꼭집어서 말하진 않았지만

다양한 의미의 "이전"인 것이다

그때도 우린 불만족이였지

(경제...)

 

그리고 더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닥치니

(발등에 불덩이가...)

 

이젠 그 작은것에 왜 만족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되는 시점

 

선순환의 시작은

긍정적 바이브와 정확한 흐름인식에만

거짓의 자리는 없다!

안타깝지만 더 나빠지지않기 위해서

우리는 현명해야 하지

 

미친미국보다 나은 방역시스템? ㅋ에도 감사를 드리고

음모론은 솔직히 말하면 내 스스로도 그렇고

너무 까내리는거라

말하긴 그렇고

 

좀 잘하쟈 ㅅㅂㄹㄷㅇ!!!!!!!

갖은거 다 털려도

몸이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해야하고

빚을져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하며

죽은것보다 낫다는 마인드로

 

모든 국민들이 바이러스와 생존으로

불안하실텐데...

최소 한계를 낮게 잡으셔야 지금이 더 나빠지지않게

느껴지실 겁니다.

힘내시구요~ 전략적 개소리보다는 국민들에게 솔직하고

정직하게 말하는 정부새키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뭐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정부도 그러고 싶어 그랬겠냐마는

한심하죠잉?

 

똑같은

잔솔빼기는 그만하고싶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고민하는게 이제 우리가 지금 해야될 일입니다.

 

언론사에서는 맨날 의미없는 소리만 지껄이고

생산적인 얘기는 없다냐

패널들도 안다는 사람들 모아서 심도있는

토론이나 대안모색등 다양한 관점의 국가발전방안에

대한 얘기하는 꼴을 못보겠네~

 

그냥 누구 죽었다 늘었다 한국인이 있다 없다

이런건 나도 할 수 있다

너희들의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거면 어쩔 수 없겠지만

왜 능력을 썩히고 있냐

뭐가 그리 무서울까잉?

하긴 대려와바짜

어디 기관장이나 교수같은 애들에게서 조차도

시원한 사이다 발언 듣기 힘들다는걸 나만 모르는거지?

그치?

 

할말은 제대로 하고 뭐를 해야하는지

잘난 머리 좀 쓰자! 그러다 진짜 누구처럼 된다

늙으면 보수가 되는건 지킬게 많아지기 때문이다

 

근데 역설적으로 이 상황이 뭘 지키고 있는건지

나는 모르겠다. isn't it? 

밥숫가락 지키는건가?

당파싸움에 새우등만 초토화 되는 기분 맞제이요?

 

모든 결정을 정치인들이 정치적으로 결정하고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는다.

 

전쟁도 역시 마찬가지로

죽음 결정하는 자는 정치인이고

젊은 군인들만 죽어나간다

그게 우리 현실의 <모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