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라고 아이를 외국에 버린 비정한 부모 / YTN

https://www.youtube.com/watch?v=3JXgXu5Bsh4

 

https://www.youtube.com/watch?v=nZGrbCZDtxA

 

 

https://www.youtube.com/watch?v=0EM8yJlOrE4

 

 

부부가 힘든것을

 

말로 이해한다 소리하기 뭣하지만

 

아무튼 버리면 누가 알아서 키워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3번째 영상을 보니 중형이 예상되네...

 

 

 

우리가 몸과 정신을 늘 온전하게 보전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몸뚱아리, 정신상태가 멀쩡해도

 

정신나간 짓을 하게 된다는 사례

 

 

부모의 유전자가 자식을 형성하였거늘

 

버린다? 

 

심각한 <인간성 상실> 행위임에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한다.

 

 

우리가 건강한 음식먹고, 정신상태, 육체상태

 

최적의 상태로 해도 장애가 나올 수 있는 확률은 분명히 있을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출산에 가까워지면~급하게 노력하지만

 

인생 전반을 그렇게 몸을 관리해야만이

 

본인뿐 아니라 자손들까지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된다.

 

 

더군다나 요즘은 노산도 많다.

 

감이 오는가?

 

...핵심은 우린 이미 다 알고있다. 그러나 역주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