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다양한 서비스가 있고
그 중에서도 온라인 웹서비스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컴퓨터나 모바일을 통해서 접근할 수 있으며
얼마나 많고 좋은 사이트를 아는가에 따라서
경험의 질도 차이가 있다
더 좋은사이트에서 더 나은 경험을 하기 마련인데
그럼 일단 나에게 필요한 웹서비스가 무엇일까
블로그? 홈페이지? SNS? 개인방송? 커뮤니티?포털?
크게는 이런식으로 주로 사용하는
개인취향에 맞거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곳을 중심으로
가입해서 사용하거나 할 것이다
물론 규모가 큰것이 그 사이트가 완벽한곳은 아니겠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는건 그만큼
다양성과 많은 컨텐츠를 의미하고 그래서
한명이서 운영하는 심심한곳보다는 훨씬 우월한 여러가지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다만 쓸모없는 논쟁이나 아첨등등 꼴뵈기 싫은 사람들의 행위도 있기 마련이라서
아무리 서비스가 훌륭해도 그런것들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리면 ,,,, 중이 절을 떠나는게 현명한
경우가 생긴다
그렇게 개인공간을 찾게되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들거나
플랫폼을 이용하면서의 불편을 이야기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에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받아들여지지않는 경우도 허다하고 그렇다
그래서 한번 얘기하고 글로 적어놓고 그들이 검색이나 관심이 없어서 개선을 안하는거면
걍 더 좋은 공간을 찾고 더 좋은 서비스에 우리가 관심을 갖는게 맞지
기다리다가 목빠진다 ㅋ
더 나은 경험에 대해서는
나는 여전히 불만족중이며
운영체제도 그렇고 브라우징에서 웹을 이용할 때
다양한 감각적인 구현이라던지
고급스럽게 웹이 연결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ㄴ 최근에 미니레이어 팝업도 나름 괜찮고
PIP 같은 영상을 떼서 보거나
브라우저 사이드바 개념도 괜찮고
OS, BROWSER, WEB 어디에서든
우리가 느끼는 경험들이 한층 고급져지기를 바라고 있다
브라우저는 메모리를 많이 먹으며
이 부분도 최적화하는 기술이 필요해보이고
웹의 패러더임이 여러사이트를 각각의 탭에서
이용하는 방식에서
한탭에서 여러사이트를 이용하는
어메이징한 방식으로 사이트의 이동이나 전환에 있어서
더 빠르고 더 놀라운 방식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더 좋은사이트를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공유북마크 개념도 생겨서
개인, 단체, 세계 모든 웹서비스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용되어지고 분명히 좋은데... 사람들이 잘모르는곳들 중에서
웹서비스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는곳들을 연결해주면
좋을거라는 생각이다
우리가 모든곳들을 다 알 수는 없는 노릇인데
그런것들을 포털에서 제안해주고 더 나은 사이트로의 연결이 가능해질 것이다
내가 아는 사이트들은 전체 웹서비스들 중에서
유명한곳도 있긴하지만 개인사이트까지 포함한다고 했을때
빙산의 일각이다 물론 웹서비스라 할만한 어떤 즐찾을 할만한 수준의 반복적인 활용X방문가능성이 있는
기준으로 속도나 이용편의 등등
누가 방문해도 뭔가 얻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것들을 찾고 모으고 있다
앞으로 그런것과 장소들을 최대한 집약적으로 최적화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사용되어지게 하는게 "뚜뚜월드X 브라우저 = 뚜뚜브라우저의 미래이다"
웹에도 최대한 사용가능하게 적시하면서
가능한 다양하게 공유와 나눔에 대해서
연결하고 그것을 운영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을 더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이다
우리는 그냥 그것들에 반응하면 된다
ㄴ 그들의 선한영향력을 절대 그대로 사라지게 내비둘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