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사실 이정도면.,.. 이제 누구든 영상을 참고해서
관련된 리눅스 하모니카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다만 드는 생각이 리눅스를 메인운영체제로 쓸것인가
윈도우나 맥을 쓰는 사람들은 고민이 많을것이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멀티부팅으로 xp와 7,8,10,11
윈도우로 저는 써봤었는데
앞으로 리눅스나 맥을 쓰게 된다면
멀티부팅을 만드는법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운영체제를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하나만 쓸것인지?
선택할 필요가 있을텐데
아무래도... 게임이나 프로그램 호환성적인 부분에서
맥이나 윈도우 그리고 하모니카가 갖고있는 다른 성질때문에
서로 프로그램이 플랫폼별로 개발이 되있지않아서
해당 프로그램이 잘돌아가는 운영체제는 운영체제대로 살리고
리눅스는 리눅스대로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활용을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개발하는분들이 많이쓴다고 하더라고여
저와 같은 초보분들에게 리눅스 언급을 드리는 이유는
운영체제 환경 사용자경험에 대한 차원에서
일단 한번 써보시라고 말씀드리는것이 포인트이고
맥도 그렇지만 ㅋ 운영체제내에서 편리하고 좋은 기능의 구현은
정말 중요합니다.... 거기다 테마적인 아름다움이라던지
기능의 강력함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제가 리눅스 개발자도 아니니까
이 운영체제를 써야될 이유에 대해서 강조할 필요도 없지만
예를들어 자신의 컴퓨터가 너무 오래되어 느리다?
퍼포먼스를 올리는쪽으로도 좋다고 하더라고여
이런 경우에도 쓸만하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호환성적인 부분은 리눅스가 끊임없이 추구해야할 방향갖지만
위에도 얘기했다시피
차라리 그 호환을 포기하고 리눅스는 리눅스만의 길로 가되 장점을 많이 만드는게 중요한 개발포인트가
아닐런지 합니다
어차피 타운영체제와의 호환이 소스공개라던지... 완벽하게 될 수 없다면
너무 오랜 뒷북은 사실 별의미를 갖지못할거라는 생각입니다
이래서 멀티부팅을 쓰시라고 하는거고
리눅스는 리눅스대로 인터넷 및 서버,개발과 같은 작업에 퍼포먼스를 장점으로하여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게 맞지않나싶습니다
하모니카 유튜브채널에서는 그래도 최대한 호환에 대해서 애를 쓰고
대체할 수 있는 이미지로 가려고 하지만
저의 생각은 오히려 안되는것을 되게 하는 노력도 분명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다른 운영체제에서 하게 냅두고 하모니카만의 매력으로 가는것은 어떠한가란
생각이 듭니다
최근 게임이나 카카오톡과 같은 응용프로그램의 호환이 높아지고 있는게 사실이고
테스트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는거 같은데... 이건 부정적인 얘기들은 크게 들어본적이 없어서
지금 리눅스를 쓰고있지도 않음
설치시 좀 느리다라던지
요상한 문제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ㄴ 해결해야겠죠!
ㄴ 아무튼 저는 리눅스를 세상에서 불법복제가 어쩌구 할때 (만약 윈도우를 못쓰게 된다면?)
ㄴ 제가 뿌리를 내릴 운영체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ㄴ 그래서 사용성에서는 유료인 윈도우에 비할바가 못될 수 있겠지만
돈주고 윈도우 쓸래? 아니면 공짜로 리눅스 쓸래?
이러면 저는 리눅스 쓸겁니다 ㅋ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몰라도 남들의 생각도 궁금하긴 하네요~
어찌되었거나 비지니스 전략이든 어쩌튼 리눅스의 발전이 더 빨라지려면
많은 이용자들이 리눅스를 활용하고 진심하는 마음에 따라서 개선도 대폭적으로 개선이 될 것으로 봅니다
무엇보다 윈도우에 대체재로서 리눅스는 포기하는게 현명한게 아닌가싶고 ㅋㅋ 잘하는것을 더 잘하는쪽으로
방향을 잡고 가는것도 하면서 호환성도 가는지는 모르겠지만...어찌되었거나 긍정적입니다
운영체제 사용분포 비율을 보면
이렇다고 합니다
윈도우 11도 늘어나는 추세일것이며
리눅스안에 하모니카가 들어갈테니 ㅋ
1%도 안되는 사용률이라고 보면될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컴퓨터와 운영체제는 뗄레야 땔 수 없는 관계이고
그 운영체제에 호기심이 있는 나이는 아무래도 젊고 궁금한게 많고
호기심이 가득한 나이때로 보이며 남녀노소 열려있지만
비율은 분명히 특정층에 국한되어 있을것이나
운영체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인터페이스가 윈도우와 비슷하게 되었고
도스방식의 터미널사용이나 최대한 사용자경험에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를 GUI 가져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전보다 훨씬 좋아진것으로 보입니다
맥과 윈도우를 섞은 리눅스 ㅋ
아무튼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 직접 해보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리눅스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고 (멀티부팅 추천)
필요한 운영체제로 부팅하여 사용하면 될듯
하모니카 커뮤니티도 있으니 가서 회원들과 정보교류도 해보시고
버그나 문제들에 대한 건의도 받으니
선발대로 가실분들은
함께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하드가 확보되는대로 갈 예정이며
현재 윈11을 쓰고 있는데
관련된 정보를 올리게 되면 리눅스가 설치된 상황일 것입니다 ㅋ
지금은 아님
단순 홍보 (이유 좋아보여서)
ㄴ 더 좋다고 알고있는 리눅스 있으면 "뚜뚜월드"에게 소개시켜 주시고여
ㄴ 한국인에 최적화된 것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론 운영체제를 설치할때
USB나 시디를 사용해서 설치하는것보다
ISO를 이용해서 바로 인스톨이 가능한 방식을 좋아하는데...
나중에 설치하게 되면 이부분부터 경험썰을 풀어야될거 같습니다
ㄴ 버추얼박스 같은 애매한 ㅋㅋ 경험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여
진짜 컴퓨터에 설치해서 쓸만한 물건인지를 평가하려면
메인으로 운영체제를 리얼로 설치해서 함돌려보고
퍼포먼스에서부터 다양한 평가를 정확하게 해야만이
윈도우와의 비교나 운영체제 내용평가에서 진심일 수 있겠습니다
대충 좋다던지... 이렇게 말하는건... 걍 홍보 밖에 안되니 별 의미가 없쥬
꼭 윈도우와 비교하지않더라도 불편한거나 오류 개선점이 필요한 부분등
아마 웹개발처럼 운영체제 개발 또한 실제로 빠르게 척척 진행되지는 않을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 가끔 피드백에 진심일 경우가 있지만 우리는 원하는만큼
피드백에 진심인 개발자를 못만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무료 운영체제를 사용하면서 그분에게도 도움이 되고
내가 원하는것들을 얘기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것에
무게 중심을 두고서 리눅스를 즐기는 방식으로 버그 및 개발/개선 리포팅을 해주면
개발자도 좋아할것입니다
ㄴ 피드백은 정말 필요할만한 것들을 말하는것이 중요하고
ㄴ 정말 문제가 있는것을 말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진심이 모여 개선이 되는건 마법같은 즐거움이죠~"
윈도우가 주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잘 기억하셨다가
마소보다도 나은 리눅스가 될 날도 올 수 있다고 봅니다
기업에게도 무료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에게는 무료인것으로 알고있고
윈도우는 유료이지만...불법으로 우리가 쓰고있는 경우가 많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윈도우11 프로가
20만원이였나
HOME 208,000, Pro 324,600원
3십2였네여 ㅋ
여러분이 얼마나 운영체제에 진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를 위해서 개발하는 개발자들을 많이 응원해주시고여
저는 그런 개발자들과 훌룡한분들을 데리고 모셔서
존경해 마지않는 포스팅을 써내리도록 하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