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14년 대표팀 생활 마무리한 '캡틴 프랑스' 위고 요리스 #SPORT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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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대표팀 생활 마무리한 '캡틴 프랑스' 위고 요리스 #SPORTS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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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MFquwvcT5w

댓글보면

 

무조건 뭐라도 써야되는 글처럼 적는 사람들이 있는걸 느끼는데

 

나만 그런가?

 

 

한국어로 작성한거 같은데

 

사람마다 뭔가를 표현하고싶어서 저렇게 쓸수도 있겠다만

 

뭐랄까 .... 영혼이 없다고하기엔 너무 냉혹하게 말하는거 같고

 

 

 

프랑스인 중에도 한국인도 있을 수 있거니와

 

ㅋ  한국계

 

 

유튜브에서 영상을 많이 가져오는데

 

댓글보면 뭔가 일정한 감성의 글들이 비스무리하게

 

 

좋은게 좋은거라는 느낌으로 글들을 많이 쓰던데.... 나는 개인적으로 인간미가 느껴지질않는다

 

 

내가 이상한걸가? 그런 사람이 이상한걸가?란

 

의문이든다

 

 

나는 할말 중요하고 꼭 하고싶은말을 해야한다는 주의이고

 

그런 사람들의 경향은 긍정적인 얘기의 일색인 표현들도만 그득하게 채우는게

 

 

못내 다른태도에 대한 이질감을 내 자신이 느끼는듯하다

 

그런 태도가 부럽거나 시기심이 나서도 아니고

 

 

긍정력이라던지... 그 어떤것도 없다만

 

특이하게도 문장에서 담백함을 느끼지못한다

 

ㄴ 뭐랄가나 과잉된 긍정피드백 정도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한다기 보다는

 

약간 자신을 속이는 느낌의 숨기고 적당한 표현을 하는거라고 느낀다

 

 

이게 "내가 불편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토토넘에서

 

브렌트경기에는 안보이던데

 

골키퍼의 감각은 진짜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요리스를 생각하면

 

이 짤이 생각난다

 

냥물적인 감각

 

 

 

예전에 손세이쇼날하고

 

트러블도 있었던걸로 아는데

 

 

소니가 화가 날 정도면

 

요리스가 팀에서 어떤 입지이든간에

 

선을 넘었을것으로 읽힌다

 

 

사람과 사람간에는 존중이 먼저다

 

실력으로 상대의 인격까지 깔아뭉갤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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