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피해자에게
몰아버리는 미개함
저런 양심도 없는 고속도로 위에서
생명을 걸고 달린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듯이
저것을 입증하려면 cctv도 지금보다 몇배로 늘려야할테고
무엇보다 해당차량에서 변형이 일어났는지
지목을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ㄴ 지금 이런 관리개념이 없으니까
ㄴ "님아~ 저희 그거 찾을 마음도 없고~ 혼자서 그거 찾을 수 있겠어요? 우리도 못/안하는데
ㄴ 이런 미개한 발생으로 걍 피해보고 끝나는거다
정말 할 마음이 가장 큰 문제라
피해자에게 입증을 하게 해야하는것이 아니라
관리감독을 해야할 도로공사에서 "일을 해야지"
우리나라는 뭐 말만 나오면 진짜 네탓 남탓 오지고
피해자만 존나 억울하고.,,, 이게 피해자 탓하듯이 떠넘기거나 모르쇠로 가는 이유가
자신들 (공무원이든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하는것들에 대해서) 면피하고자 하는 방향이 있기 때문이다
내가 극혐하는 범죄들이 다 이런 태도에서 나오는것이고
명확하게 일처리를 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선
대가리 싹 다 쳐내던지.,,, 아가리에서 쇄신의 목소리 나올때까지
우리가 데이터를 모아서 해당기관을 압박할 필요가 있다
진짜 일 안하고~ 할 수 있는것도 안하며 ,,,, 무책임에 범죄적 마인드를 갖고 있는게 가장 큰 문제이다
요즘 다양한 범죄들이 극성인데... 이것도 다 일 안해서 커진 문제들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그 자리에서 있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존늬 한심해서 나라일 하는거 하나도 신뢰가 안감
ㄴ 전문가 버러지새끼들도 눈치나 보기 바쁘고
ㄴ 다 똑같은 "한통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