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싫어하는것들에 대해서 분명히 표현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말을 안하면 좋아서로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착각방지 차원에서도 분명히 표현해야될 때는

 

 

꼭 정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갖는것이 필요하며

 

그렇게 서로의 의사소통이 분명해질수록 서로 오해도 없고

 

 

상호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부정적인것도 그래서 더욱 표현해야한다

 

싫으면서

좋은척 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렇게 참게되면 결국 하는말은

참은게 폭발했다는식의 얘기를 하는식이다

 

그럼 그런 사람에게 해줄말은 누가 참으면서 살래? 인데...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필요가 있다 너를 위해서도 그렇고

 

상대를 위해서도 그렇고 솔직하게 인연이 되든 아니든 그것은 좋은것이다

 

 

 

솔직함은 마치 우주선의 <도킹>같은 것이다

 

누구 하나가 어디에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 같이 배려하고 감사하고 노력하는 태도가 밑바탕이 되어서

 

도킹이 되어야만 가장 건강한 흐름이다

 

 

자신의 부정적 감정을 숨기고 좋은것도 표현하지않으며

 

통제된 감정은 상대에게도 알쏭달쏭한 인상을 준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이상형이 있다 이것이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사람에 대한 이상적 이미지 말이다  그런 좋은 이미지를 남보다 나부터 

 

 

인성에서 능력까지 갖추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할 수 있겠지만... 나만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내가 좋아하는 모습만 사랑할 가능성이 있다

 

 

"우린 누군가에게 편협한 기회주의자가 되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