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이근채널에서 폭로한 사람

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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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채널에서 폭로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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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이건 나이나 경험을 떠나서 그 사람의 진실됨이 어떠한가인데...

 

 

순수한게 아니라 순진한거라

 

저것이 누구를 위한 폭로이던간에 어찌되었거나

 

 

자신들의 망할짓을 시인한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해서 달라질건 없다

 

이근은 영상에서 어디까지나 감정적인 접근은 최소화 한것으로 보이는데

 

과거에 자신을 온라인에서 살인자로 만들었던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이해와 존중을 보인다는것 또한 분명한 한계가 보인다

 

이용당했다가 무조건 변명이나 면죄부가 되는것은 아니란 얘기다

 

 

순수와 순진은 단어의 의미가 전혀 다른데

 

순수는 세상물정을 알면서도 아기같은 사람이고

 

 

순진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표현이 정제되어 있는것은 이근도 침착하게 진실을 최대한 듣고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아나 이게 또 말이 바뀔지?

 

 

ㄴ 인생은 자신의 이득만 쫓아서 사는 인생과 엮이면 골치가 아픈것이다

 

ㄴ 무엇도 믿지마라

 

 

ㄴ 이근이 처음에 "나 이거 솔직히 찍기 싫었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데

 

ㄴ 이게 어떤 어그로인지 정확히 확신이 안가기 때문이였다고 본다 (주변폭로로 이게 사실이구나로

 

그나마 취합되어 폭로영상이 게재된 거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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