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축구에 FM이 있다면 농구에는 BM가 있다 FEAT. Pro Basketball Manager 23 // 창작의 시작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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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FM이 있다면 농구에는 BM가 있다 FEAT. Pro Basketball Manager 23 // 창작의 시작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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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I8kUE1EiMs

시뮬레이션이 졸라 허접하고

 

FM2020도 솔직히 천천히 속도를 낮춰서 보면 눈이 부끄러운 정도인데

 

 

 

저것도 2023이지만 농구구현에서 솔직히 EA처럼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다보니

 

저런식으로 진짜 허접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2D로 만들거나해서 농구 실제 리얼시뮬레이션의 디테일을

 

살린다는게 매우 어려울테니... 차라리 빼버리고 텍스트로만 디테일하게 가는 경우가 훨씬 더 욕을 덜 먹는 선택일 수 있겠다

 

할거면 잘하던가인데...ㅋㅋ  2K GM이나 마이리그가 그나마 사람들이 언급하는 비슷한 시뮬레이션 개념이고

 

 

 

우리가 원하는건 국내리그가 합류된 BM이러는거다

 

KOREA LEAGUE가 왜 없냐고!!! 있는지... 모르겠다만 있어도 재미없을거 같음

 

ㄴ 현실선수들도 있고 막 그래야 .,,,, 이 시뮬레이션이라는게 사는데 말이짐

 

 

시뮬레이션은 사실 보는잼 + 하는잼 이거든

 

 

보는것 저 시뮬돌릴때 디테일하면 더 보는 재미가 있는것이고

 

하는잼은 감독처럼 이선수 저선수 내가 감독이 되어서 뭔가 새롭게 구성하는것에 대한 포부를 갖게하는게

 

게임포인트인데... 나온지는 몇년된거 같은데... 기술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완성된 느낌을 주지못한다

 

 

 

무엇보다 한국 사람에겐

 

 

야구, 축구, 농구 어떤 종목이든

 

해당국가 리그를 추가할 수 있는 여지가 매우 중요하다

 

인터페이스도 한글들어가면 좋고~~  이런 열린개발이 중요하다

 

 

 

최근에 풋볼매니아 어제 오래동안 돌려보았더니

 

맨날 지거나 비기다가 많이이겼다 ㅋㅋ 이게 내가 뭘할때 특별히 안바꾸고 한팀으로 조지는 스타일인데

 

나름 팀의 내공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훈련의 성과가 자동으로 나는듯하다

 

 

처음에 시작할때 고른팀은 감독인 나를 발로차버려 퇴출당했고

 

 

ㅋ  두번째 맡은팀에서는 첨에는 성적이 구려서 2년 계약인데... 불안정하니 이러다가

 

나중에 2년쯤 되어가면서 거의 1위각이라... 선수들도 계속 머무리고싶다로 

 

 

흐름이 ㅋㅋ 기승전승각이라 우주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거처럼 군다 ㅋㅋ

 

 

ㄴ 다른구단이나 해외 유명선수가 있는 리그도 가보고 싶은데...지금 커리어를 쌓았으니 도전할 수 있는 상위리그로

 

도전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전에는 퇴출당해서 아무대세나 막받아주지않음 ㅋㅋ

 

철저히 멍청하지는 않은 게임이로군

 

 

거른단 말이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이런 설계

 

 

그리고 한글번역도 구글번역기 돌린거같지않고

 

이해가 안되는듯한 느낌의 말도 있긴하지만

 

ㄴ 대사를 여러개의 선택지를 주는데... 대게 위에서 선택함

 

ㄴ 아래쪽 부정적인 말들은 내게 도움이 되지않는편 ㅋㅋㅋ

 

 

다만 가끔 게임의 설계상 부정적인 답변이 도움이 되는 방향일수도 있음   //  반전을 노려라 ㅋㅋ

 

 

 

이렇듯 시뮬레이션은 이런 복합적이고 친근한 볶음밥이미지가 있어야하는데....

 

 

BM 은 아직 대한민국 게이머들에게 오기엔 여러모로 더욱더 분발해야겠다는 느낌이든다

 

 

관전재미와 실제 선수디테일

 

부분이 좋아지지않으면 똥게임....이라고 본다 ㅋㅋ

 

ㄴ 다만 내가 알기로 축구겜에서 EA가 라이센스를 독점했다나 어쩌타나 해가면서

 

돈문제들이 있는데... 코나미가 그런점에서 자유롭게 개발을 하고 있지못하는듯하고

 

 

이런것들이 조금 더 개발사들에게 자유로운 공유데이터가 되어야하지않나 하는

 

아쉬운점도 있다...  완전히 새로운것이 아닌 이상 기존에 것들에게 허락을 받고 창작을 해야하는

 

불편한 진실... 분명한것은 이런 작업들에 대해서 상생적이고 호혜로운 입장을 취할 때 

 

 

대박작품도 나오기 마련이다

 

ㄴ 수익배분만 정해놓고

 

ㄴ 무형의 가치들을 나누는것도 좋지않은가 (실제로 피파나 이풋볼PES) 과 어디에서

 

라이센스료를 원하는것인지  

 

 

 

판매대비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면 가장 안정적일테고

 

선지급 방식이면 돈이 있거나 작품판매에 자신이 있는 게임이여야할텐데....

 

 

코나미와 이에이의 싸움이 이런한 상황이 아닐런지....

 

 

너무 돈돈하지말고... 위에 말한 작품 판매로 수익배분하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게 좋다고보는데

 

 

개발은 여러곳에서 하게하고

 

이렇게 한다면 모든것을 컨텐츠화하고

 

좋은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비약적으로 높아지지않을까

 

 

그러고보면 성공자신이나 자본이 없으면 개발하지도 말라는 현실의 벽이

 

잘은 모르지만 엄청나게 높을거라는 생각이다

 

 

 

 

ㄴ 휘파온라인 같은 경우에는 패치 따윈 신경안써도 되는데...

 

문제는 팀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없다라던지

 

 

다양한 시뮬레이션 경험을 할 수 없다는게 안타깝다

 

 

ㄴ 피온할때 ... 생제르망하고 국내프로 울산선택했었는데 ㅋㅋ 탑

 

 

처음엔 쉬웠는데... 잘하는 사람하고의 차이나 컴퓨터랑 하는것도 수준이 올라가더라

 

 

그래서 재밌긴했었는데... 다양한 선수들을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피파온라인도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분명히 라이센스를 사온만큼 정성을 들이기 때문에

 

 

내가 발로 그린 PES 한국팀 외모보다는 월등히 우월하기 때문이다 ㅋㅋㅋ  

 

 

어찌되었거나 외모편집은 안하는것보다 나의 발감각으로 하는게 나은데

 

 

영 뭔가 이상해서...지금은 차라리 똑같지않으면 그냥 개성있게 선수들 외모를 꾸미는것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에서 상상력이 우주밖으로 뻣어가고 있다

 

 

 

조현우라고 만든 캐릭 ㅋㅋ

 

 

실제 조현우 골키퍼

 

 

 

 

요즘은 게임자체를 즐기는것보다

 

크리에이티브하게 뭔가 나만의 창작을 즐기는것에

 

빠져드는 요즘이다

 

 

 

새롭게 무엇인가를 만드는 재미라는게 있더라

 

그게 조현우가 아닐지라도 ㅋㅋ

 

 

검은사막이나 로스트아크도 커스터마이징을 지웠했던거 같은데?

 

 

여캐든 남캐든... 독특하게 만들어보는 작업은 매우 창의적인 순간이라 

 

여러분들도 꼭 지나치지말고... 해보길 권한다

 

 

생각보다 섬세한 편집이 가능했으며 여러가지 대안적 비주얼을 미리 구현해서 선택해 놓거나 

 

위치와 세기 강도와 같은 색상 및 형태를 섬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것이 캐릭터를 만드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ㄴ 아무튼 기존에 게임들 식상해지면

 

ㄴ 조금 더 아래로 파고들어볼 생각이다

 

 

게임개발 수박 겉햙기 프로젝트 ㅋㅋ " 게임 개발은 먹는것입니까?"

 

 

내가 아는 활성화된 게임개발사이트가 있는데

 

 

아방스였나 거기엔 많은 개발러들의 게임이 올라온다

 

 

그런 게임들을 해보면서

 

홍보 겸 ... 버그리포트 및 감상평을 하는 유튜브영상을 만들 생각이다

 

 

ㄴ 물론 평가를 당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안좋을라나?

 

ㄴ 참 이런게 다 따지고 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부처님이라니까....ㅋㅋ 난 부처가 아니다

 

 

이렇게 해야 그냥 할 수 있지... 다 따지면 뭘 할 수가 없따뇽

 

배려하다가 좋든 싫든 못하게 되는건 정말 불편해

 

 

꾸웩!~~~~  아무튼 무조건 좋게는 말하지않는 나이지만

 

칭찬을 아끼지않겠다는 포부를 밝혀본다 

 

 

ㄴ 내가 당신같은 게임을 만들줄 알았으면 

 

ㄴ 지금쯤  GTA: 헬조선 ( 윤석렬 친일,밀정의 시대) 나 뚜뚜사막: (신은내게 손을주지않았다)

 

 

 

이런 게임이 출시되었을거다

 

 

ㅋㅋ

 

 

그리고 최신에 어떤 복잡한 영상을 보았는데...

 

게임영상을 만드는 장면으로 보이는데... 요즘 그래픽퀄이 왜이렇게 좋은가를

 

보여주는 그래픽구현이였는데... 마치 실제하는 현실모델의 정밀묘사를 그대로

 

게임그래픽으로 옮겨놓고 그것을 하나하나 개체로서 작동시키는 미친장면을 보았다

 

 

 

이런것들 보면서 저들은 정말 사람중에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귀차늠이 아닌 새로움과 도전으로 이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드는

 

 

게임 개발자들과 모든 창의적인 인생들에 대해서 축복의 빛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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