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원칙대로면
딱 1번 말하고
안하면
하기 싫다로 이해할뿐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대로 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여러번 말하는 잔솔빼기나
부정적인 태도가 상대에게 좋지못함
ㄴ 맨날 징징된다고 모든게 해결되었으면
ㄴ 징징이가 답이지
근데... 시간의 문이
"그딴짓은 시간낭비라 말해주고 있음"
ㄴ 적어도 휘드빽이 의미가 있어지려면... 니 얘길 듣는곳에 가서 지껄여야됨
ㄴ 그거시 바로 "상생"
ㄴ 일단 문을 두드려보되...답변이 없으면... 거부로 이해하는게 맞아
그래서 1번 말해서 안바뀌면 마음없는거라고 보는게 심플한 나의 태도 ㅋㅋ
ㄴ 그리고 그거에 맞게 내가 더 원하면 " 두번째 휘드백을 더 두드려주던지 함"
ㄴ 개발자 입장에선 상대가 냉정하게 직설하는말에 예의를 차린답시고 하는
ㄴ 상투적 언변은 피하는게 좋음 "날 헛갈리게 하지마"
이용놈 "난 니가 뭐가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데? 너는 어~~ 그것도 맞지만 사랑해주실거죠?"
이러고있네?
이런 어중강한 태도는 날 불편하게 만들엉!!!!
ㅋㅋ 죽창가져오기전에~~~~
ㄴ 뇌속에 그나마 있는 휴머니즘을 보이길 바람 // 진심 VS 찐심
ㄴ 물론 피드백에 감사하고 그런것도 좋긴허지
근데... 그게 100사람 10000000000사람이라면?
넌 아마 기계가 되있을거야
감사기계 ㅋㅋㅋ
차라리 더 본질적인 부분에 집중하는게 오히려 맞음
ㄴ 이거 시점적으로 초반에는 반응하다 나중엔 답변이 상투적으로 변하고
ㄴ 진심이 빠지거덩
그렇게 하지말고...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마음으로 행동으로
개발로 진심을 표현하는 방식이 오히려 더 신뢰를 가져갈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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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멍청이들이 초심잃었네...이렇게 하는말에 서운해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함
ㄴ 방구나 먹어라 33333333333333
ㄴ 남들에게 유익종은 무조건 "찬양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