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해서 문제가 자꾸 발생하였다면
그것은 문제가 있는것이겠지만...
그런 수준의 업데이트만 아니라면
빈번한 업데이트는 사실 반길일이다
안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빠르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시도라면 말이다
ㄴ 이에 비해 웨일은 업데이트가 빈번하지않지만
ㄴ 그만큼 업데이트를 안하는게 아니라 안정성을 체크하는거라 믿고싶다 ㅋ
웨일 vs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즐찾도 제대로 안되는 엣지보다는 직관적인 웨일이 훨씬 좋다고 보는데...
디자인적인 느낌에서도 그렇고
브라우저의 패권을 장악할만한 새로운 시스템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현재 우리가 자주 쓸만한 사이드바처럼
내가 늘...원하는 원탭 & 멀티사이트의 방식을 빠르게 다른사이트로 전환하는데... 인터페이스 구조를(gui)
가져가본다던지.... 유명한 사이트 또는 사람들끼리 북마크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던지 등등
신박한 개념의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역대급 웹브라우저로 거듭나기위한 현실반영 + 이상적 통찰
정말 원하는것들을 다시 재조립해서 진심으로 원하는 그것이 된다면
이제 웨일은 사랑수준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면 선택해야하는 브라우저중에 1TOP/1PICK 가 되는것이다
ㄴ 미래를 상상할 수 없으면
ㄴ 남들을 따라하는 웨일의 행보만 보게될 뿐이다
ㅋㅋ
뭔가 남을 모방하면서도 나다움이 있어야한다
ㄴ 엣지는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주소표시줄
클릭하면 보여주는 시스템을 왜 빠르게 안가져가는지
몰라서 못개발하는건지는 몰라도
ㄴ 저 기능은 스윙브라우저에서도 개꿀이였는데... 북마크도 허접하게 카테고리를 지정하지못하는 수준이라
할말이 없다... 엣지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는건가? 어디야?
구글블로거 같은 경우도 유튜브나 구글에서 개발하는게 맞나싶을정도로
뭐랄까나... 애정을 보이지않는 공간인데...
최소한 유튜브만치만 했어도
구글블로거는 지금보다는 나았다
현재 게임사이트로만 만들어놓았지만
기본스킨이라던지... 에디터 파싱이라던지 등등
내가 원하는 수준에 가까울려면 한참 멀었다
한국 웹블로그 서비스들도 다 마찬가지긴함 ㅋㅋ
그나마 대충
만족스러운 곳은 손에 꼽을 정도....
ㄴ 개발이 된 곳은 없지만... 그래도 좋아지지않을까 하는 바람들을 갖게되는 곳이 대다수
꿈이나 희망은 미래이지만
분명한것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큰그림과 의지의 문제인데... 거기에 관심이 없는건 또 플랫폼마다 눈치를 봐야하는게 있고
커뮤니티 같은곳들이야 그런 정치적이고 예민하게 신경안쓰고 작업해도 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는데...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들도 그렇게 하고자함이 없다보니... 정말 역대급 쩌는 커뮤니티나 에디터의 비약적 발전 및 컨텐츠 발행시스템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지않은 상태
복붙의 귀찮음을 최적화 해줄 검색해서 컨텐츠의 제목과 내용을 한방에 넣는 클릭방식으로 포스팅을 완성할 수 있고
미디어나 외부컨텐츠를 수집 $ 공유 $ 발행 할 수 있는걸 나는 말하는거임
이게 무슨 얘긴지 알고 능력잇는 사람들은 만들테고...대체적으로는 못만들고... 상상조차 못함
끝 ㅋ 지금 얼추비슷하게 URL 만 넣어도 영상 구현하는거라던지
이 방식이 유튜브 가지않고 검색으로 넣을 수 있어야하고
그것도 있긴하나 웹상에서 보여주는 인터페이스가 매우 제한적이고 유연하게
검색된걸 보여주는 방식하고 알고리즘이 해당유튜브 계정에 접근해서 원하는걸 뿌려주는
이런 선순환적 구조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이런 직관성이 관심이 없고...구현에 한계에 봉착된 것으로 보임
ㄴ 아무튼 내가 원하는 수준의 사이트기술들이 그래도 많은 사람들에게
ㄴ 대중적으로 활용이 될 수 있는 갑툭튀할 날을 5년안 정도에는 모습을 보이지않을까 계산하고 있음
(내가 이런 글을 쓰는것도 이런 방향성에 대한 통찰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개발자들과 큰그림에 대한 미래지향적
에디터와 웹의 성장방향을 모색하기위한 자리)
모든것은 "쉽고 빨라야"
또한 원하지않으면 개발되지않음
ㄴ 가치지향을 갖고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ㄴ 구현, 개선의 단계로 이어져야함
포스팅을 센스있게 하는 인터페이스에 대한
<미래비전>
ㄴ 내가 이전에도 얼추 비슷하게 에디터에서 플랫폼을 검색해서 넣는곳은 티스토리뿐만 아니라
다른곳도 있지만... 그걸 더 활용도 높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것이고
결국 쓸만하게 만들지않으면... 있어서 쓰기가 꺼려지는게 팩트
이 비판을 수용하지못할 개발러들을 위해 더 장황하게 설명하자면
분명히 유튜브를 넣고 싶어 근데... 사용자의 관심사는 검색으로 할수도 있고
관심사를 찾기 이전단계일 수 있다고 그럼 처음에는 알고리즘을 뿌라져고
그 다음 검색이 수순이겠지? 이런식으로 유튜브처럼 최대한 그 사람이 좋아할만한것과
연계된것들의 컨텐츠지향을 뽑아주고 계속해서 새로운것도 리프레쉬 될 때마다
관계된 것들에서 새로운것들 또 관심없는것들 중에서 새로운것들을 다양하게 뽑아서 뿌려준다면
이것은 진짜 끝이없는 연결이 되는것이지
그러다보면 사람마다 관심의 폭이 넓어지기 마련이고 그것도 역시나 그 사람이 선택하는것... 그렇게
스스로 선택에 따라서 연계컨텐츠의 종류와 폭을 플랫폼에서 미리 정해놓지말고... 사람들이
선택해나가면서 더 커지든 좁아지는 방식의 선택으로 남겨둬야함
ㄴ 요 정도만 개발이 되어도
ㄴ 역대급 탑사이트의 플랫폼에서 컨텐츠를 뽑아쓰는 방식으로
에디터에서 컨텐츠를 바로 검색해서 글을 발행할 수 있는 방식이라
더 이상이 있기도 힘듬
검색 시 보여지는 화면이 얼마나 매력적인가 컨텐츠를 한 화면에서 얼마나 크게
보여줄 것인가 등등... 검색 후 보여지는 화면에서 클릭까지
연결되는 이 선순환 패턴이 내가 최소 검색한것에 대해서 너무 많은 스크롤이
발생하게 된다던지 하면 이미 그것은 실패한것임
유튜브로 얘기하면 알고리즘이
상단 7개의 컨텐츠
저기서 보고싶고 듣고싶은
흥미로운 컨텐츠가 걸리듯
에디터안에서도 같은 수준의 폼을 보여줘야함
ㄴ 이게 내가 말하는 이상적인 수준의 에디터 외부컨텐츠 검색수준
ㄴ 유튜브도 조금 더 형식적으로 방향을 가져간다면
ㄴ 요즘 커뮤니티라는게 채널마다 생겼는데.,...
링크방식으로 유튜브를 넣을 수 있거든
근데...이게 좀 병맛인게
소유의 개념을 더 중시여겨서 내가 모은 컨텐츠 영상이라는 재미를 주기위해서
동영상을 개별적으로 저장하는것들에 대해서 최소 해당위치와 채널로 이동하는게 아니라
공유시점으로 조회수를 0부터 시작하게 해서 성취를 줄 수 있는 컨텐츠 복제 및 재확산과 수집에 대한
사람들의 재미를 연결시킬 수 있는 블로그개념의 새로운 공간에서의 해당영상을 활요한 채널을 하나의 홈페이지처럼
운영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이게 단순 링크방식으로 해당 페이지를 벗어나 다른채널로 이동한다면
이것을 자주 이용할 사람은 없게됨... 더군다나 유명하지않은 사람들에겐 무용지물이나 다를게 없고
다양한 소통을 이끌기위해서인데... 조금 더 개인적이고 채널만의 공간으로 돌아가게 유튜브가 더 배려할 필요가 있음
왜 클릭해서 영상채널로 이동하게 만드냐는거지... 이런 별거 아닌거 같지만
반복되는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우리가 진심이면
이게 단순히 어그로가 아니라 문제를 문제로 인식해서 미래로 나아가는 유튜브가 될 수 있다는것
보편적이고 직관적 편의와 개선에 대해서 진심일 필요가 있다는 얘기고
유튜브가 하고싶은대로가 아닌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찐개발 하기 바란다
구글블로거도 좀 쓸만한 스킨도 좀 만들어주고 ㅋ
https://krapper2honr.blogspot.com/
뚜뚜월드
krapper2honr.blogspot.com
내가 유튜브 수집할 때 하는 방식
나는 블로그나 어떤것을 쓰던 일반적인 사람들과 다르게
나만의 하드코어한 방식이 있는데.,.. 그것중에 하나가 바로 카테고리 무한생성이다
ㄴ 물론 그걸 자주 사용하지않게된 이유 (카테고리 지정에 넣지않게된 ㅋ)
많이 생성해봤자 알아서 잡히게 되거나 검색이 되지않는한
찾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대분류만 해서 대충 집어넣지만 그건 또 마음에 들지않는다
이와 같이 상세카테고리에 진심인 나는
꼼수를 사용해서 해당카테고리가 있는지없는지를
CTRL +F 를 통해서 브라우저에서 유튜브 저장을 넣기전에 한번 검색을 하면
해당 텍스트가 있는지를 검색하기 때문에 가수명이나 원하는 이름으로 카테고리가
작성되어있는지를 한번 거르고 중복되지않게 만든다
그러나 이것도 이거지만 재생목록 저장목록을 보이게 하는 방식도 무한스크롤 방식이라는게
내가 원하는 수집에 대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다
ㄴ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나는 원한다
ㄴ 계속 누르고 내려가야하고 이런 느낌이 아니다
바로 전체를 보고 있는 느낌말이다
예를들면 이런거지
유튜브엔 음악도 많으니까
가수라고 했을때
정리를 어떻게 할거냐인데...
1. 가수가 들어간 노래
2 .음반 앨범으로 정리해서
어떤 컨셉 테마로 정리하든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면 컨텐츠 모음을 보여주게
나는 이렇게 개별적으로 좀 나눠서 저장할려고 해봤는데
저게 귀찮은듯 하면서 유튜브 새끼들이 저렇게하는 놈을 생각해서라도
관련 기능들을 개발해주어야 하는데... 그냥 구닥다리 방식으로
무한스크롤이나 검색방식도 없어서 무조건 전체를 줄줄이 보면서 내려가야 하는지
무식한 방식으로 유튜브가 운영하고 있음 ㅋㅋ
쉽고 빠른 방식에 위배됨
ㄴ 검색 뙇
ㄴ 정리하고 수집하는데... 취약한 현실
저장하기 위체에
저 글씨가 있어야되렉 아니라 새재생 목록 만들기전에
원하는 카테고리 및 텍스트제목이 있는지 겹치지않는지
한번 걸어줘야하는데... 중복 생성이 됨 ㅋㅋ
ㄴ 물론 중복해서 분류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지 모르니
ㄴ 내가 말하는 중복배제를 위해서 검색을 할 수 있어야만
다수의 카테고리를 한번에 거를 수 있게됨
맨날 스크롤할 순 없자나? 귀찮게
ㄱㄱ 이런 직관적이고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성향을 통찰하지못한 개발상태임
ㄴ유튜브가 존나 반성해야 하는 부분
ㄴ 물론 내가 지랄같은 성향인 이유도 한몫 함 ㅋㅋ
ㄴ 근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쓸만한 이유가 없을리도 없다고 봄 (합리화 쩔어)
ㅇㅇ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