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법원은 공범, 윤석렬은 내로남불" :: 사이트를 만들 자신이 없으면 "잘 만들어진 커뮤니티를 이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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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만들 자신이 없으면 "잘 만들어진 커뮤니티를 이용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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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싫다면

 

개인사이트 블로그나 xe, 그누보드를 활용하여

 

사이트를 업그레이드 시키는쪽으로 해야함

 

 

 

커뮤니티 vs 블로그의 확실히 차별점은

 

개인적이고 내가 원하는대로 하는데

 

 

블로그만큼 시원하게 할 수 있는곳이 없으며

 

아무래도 커뮤니티 거의 모든사이트를 가입한 나지만

 

타인의 눈을 의식하면서 배려도 해야하고 ㅋㅋ 그래야 되는 

 

 

사회적 태도를 최대화하지 않아도 됨

 

 

 

다만 커뮤니티는 그만큼 보수적이냐?

 

그렇지만도않고... 오히려 유입이 많은 경우엔 배우는게 많아서 좋음

 

 

다만 거기서거기인 수준의 질낮은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보다는

 

자기가 보기에

 

와 여긴 배울게많다 

 

ㄴ 이런 느낌이 드는곳을 선택하기 바람

 

 

ㄴ 그냥 끼리끼리 히히덕거리는 잡담수준의 커뮤니티는 나쁘다 이런게 아니라

 

ㄴ 배우는게 없음

 

 

ㅋㅋㅋ

 

왜냐면 웹이라는게 성향이 있는데...

 

 

여자모인곳 남자모인곳

 

모두 모인곳

 

까는데 진심인곳

 

 

어떤말도 솔직하게 말하면 왕따당하는곳

 

 

ㅋㅋㅋ

 

 

이런 가지각색의 커뮤니티별 지향점이 달라서

 

나는 개인적으로 맨위와 바닥이 하나도 없이

 

 

씨이발 다 말하자 요런 뇌구조를 갖은 사이트를 좋아해서

 

 

좀 병신같은 일베까지는 좋아한다고는 할 수 없으나

 

일베의 자기표현에 대한 장애는 없어서 좋다고 평가를 하고

 

 

그외에도 정치나 종교에 대해서도 예전엔 커뮤니티들이 닫고 

 

쉬쉬하는 경향이 컸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모든것에 표현하고자함이

 

 

크다는걸 알아서 그런지 다시 열린마음으로 좋은얘기든 나쁜얘기든

 

있는 그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사회로 가고있다고 본다

 

 

 

 

 

ㄴ 어찌되었거나 이게 트러블 지점은

 

 

ㄴ 남의 얘기가 맞아도 인정하지않는 사람들도 많고

 

ㄴ 상대의 주장 역시 누군가의 믿음에 대한 근거없는 반박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장은 어디까지나 주장이므로.... 더군다나 종교적 영역에서는... 주장때문에

 

 

종교를 버렸다는 사람은 있을 수 없을거 같다 ㅋ

 

ㄴ 물론 종교라는것이 각 개인마다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서 다르기에

 

 

다니는 교회든 신념의 종교이든 그것이

 

내적으로 얼마나 절실하게 구현되어있고 제대로 믿음에 의지하고 살아가는가가

 

믿음이지....

 

 

 

어리석어지는쪽으로 종교가 가고있다면

 

그것은 없애야할 내적 암덩어리인것이다

 

 

최근에 성추행, 성폭행... JMS 문제 등등 사실 폭록가 되지않은

 

사회 종교비리들이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모를뿐이지

 

 

 

부디 당신은 눈물을 흘리지않았으면 좋겠다

 

ㄴ 다만 눈물을 흘릴거 같으면 성폭행이라 말하지말고... 신과의 합방이라고 합리화 하던지....ㅋㅋ

 

 

뇌의식은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당신이 죄를 짓고도 모르는 사람도 있으며

 

그것이 진짜 궤변론적인 자기 합리화에 도달한 사람은 범죄를 완벽하게 멍청해지고 범죄적으로 변질된다

 

 

 

ㄴ 그래서 종교에서 기본은 주변사람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면서

 

ㄴ 그 사람을 지배하는 작업이 있는것이다

 

ㄴ 노예, 병신으로 만드는 ㅋ

 

 

 

나는 말한다 종교를 타락시키는것은 인간들이지

 

종교가 아니다 종교의 교리니 잘못된것들은 올바르게 수정되면 우리의 삶에 아주 유익한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언아더레벨이고

 

 

다만 그것이 맹목이나 막연한으로 간다면

 

타락과 병폐가 될 것이다

 

 

자신이 믿는 종교를

 

 

더 아름답고 훌륭하게 만들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야지

 

그것으로 자신의 왕국과 헌납시스템을 만들려는자들이 있고

 

그것에 의심도 없는 멍청한 지배구고적 봉건노예들이 사는곳이 현종교시스템에 기본코어인듯하기에

 

 

 

제이엠에스뿐만 아니라 모든 종교가 불쌍하고

 

가난하며 인류에 큰 도움이 되지않는 방향이다

 

 

결국 돈과 권력이라는 이름에 그들은 젖어든다

 

시빨갛게 추하게 저질스러운 모습으로 말이다

 

 

ㄴ 본인이 신이라니 ㅋㅋ 본인이....똥찌꺼기보다 못한 존재인것을

 

 

오히려 신격화하니까 또 그걸 따르는자들도 사실 내 입장에서는 사회적으로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지않지만 하도 불쌍해서 도와달라니까 목사 깜방에 쳐넣고 하는거지

 

 

 

 

웬만하면 믿음은 사실 사회적으로도 손을 댈 수 없는 미묘한 구석이 있고

 

그 값을 받아야 하는 영역이라고 냉정하게 말하고싶다

 

 

 

이런것과 비슷하다

 

여자랑 남자가 합의하에 성관계를 하고서

 

 

아무튼 강제적이랄게 없는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가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발할 자세를 취하고 꽃뱀처럼 뜯어먹는 사례도 꽤나 될 것이다 ㅋ

 

이와 같은 방식으로 다양한 인간들의 군상에서 누군가는 피해자가 되고

 

누군가는 가해자인것이다

 

 

이게 누가 진짜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옥석을 가려내는것은 참으로 쉽지않다

 

 

 

그러다보니 범죄자들도 거짓말을 많이하고 

 

니가 지껄인게... 거짓말이거나 말바꿈이 일어나면

 

나는 그것에 10배의 형량에 죄값을 처하게 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어리버리한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 사람이고

 

이렇게 된다면 정화되면 되었지

 

 

더러워질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구라칠수록 인생의 구렁텅이각으로 떨어진다면

 

 

어떤 병신이 선택할지 모를일이니까 ㅋㅋ 

 

 

ㄴ 난 이런 완벽한 설계에 관심이 많다

 

ㄴ 철저히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정의구현"

 

 

ㄴ 범죄를 막으면 범죄자가 되지않듯...피해자도 발생하지않는 선순환 매카니즘

 

 

결론 ㅋ

 

나와 남의 사이트 구분하지말고 좋은사이트는 열린마음으로

 

다 이용해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중인격처럼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듯이

 

이름도 여러개일 필요도 없고 닉네임도 그렇고

 

꼭 일부러 실명제로 할 필요까지는 없더래도

 

 

 

책임감있게 사용하면서

 

남을 유익하게 하면 그 유익이 나의 사이트 블로그나 개별홈페이지에도

 

유익이 된다는 연결에 대해서 생각해보길 바란다

 

 

굳이 하나를 선택하자면 물론... 나의 사이트안에서 우물안 개구리보다는

 

 

커뮤반 내사이트반 이렇게 활용도를 가져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수익중심 이기적인 관점으로만 가져가다보면

 

 

내 왕국을 건설하는데... 혈안이 되서 시야가 좁아지고

 

반대로 남좋은일만 하는것도 의미는 없으니

 

 

진심으로 어디서든 활동하되

 

균형을 반반으로 가져가서... 남에게 이득을 준것이 나에게도 이득이 되게끔

 

 

방향을 가져가면서... 성취를 얻는쪽으로 노력해야한다

 

 

즉....연결이라는 인간중심의 세계관과 진심이라는 코어가 꼭 있어야지만이

 

 

좋은 순환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겠다

 

 

ㄴ  "세상의 평가가 어떻든 사람은 다 각자의 장점이 있다"

 

ㄴ 비록 인기가 있든 없든의 척도가 구분되는건 분명한 현실임...ㅋㅋ

 

ㄴ 합리화 하려면 오히려 인기가 없는게 ㅋㅋ 레알이라고 치고

 

 

ㄴ 자신의 방향이 정말 맞다면... 그 방향의 정점을 찍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

 

ㄴ 그리고 대중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ㅋㅋ

 

 

결국 그 키워드는 "균형과 보편성"이라는 시각이 될것이다

 

 

예술도 너무 앞서나간자 이해받거나 사랑당하지못하고

 

너무 뒤쳐지거나 이상하면... 역시 그러한데... 이런 시대적 착시현상은 사실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잘나가는 사람있고 그렇지않은 사람이 대다수다

 

이런 세상의 본질을 꿰뚫고  살면서 내가 인기나 돈만 쫓는 사람으로만 남지않는것이

 

 

우리가 또 가져가야 하는 방향이지않을까

 

 

돈만 남고 나머지를 다 버리면 안되듯... <쓰레기가 되어선 안된다>

 

 

ㄴ   "적절한 사람들이 대게 대세"

 

 

ㄴ 오늘의 화두 나는 얼마나 적절한가?  ㅋㅋ 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도록 하즈아!~~~

 

ㄴ 존나 지루하지도 농담스럽기만 사람이 아닌 밸런싱 잘잡는 "휴먼라이프"

 

 

ㄴ 최근에 들었던 생각은 내가 글쓸때  ㅋㅋ처럼 존나 쪼개는거 같다는 생각이 예전부터 들었지만

 

ㅋㅋ의 타이밍은 정말 ㅋㅋ할 타이밍이라서 인데...이게 또 ㅋㅋ도 습관이 되서 ㅋㅋ 거리게 된다 ㅋㅋ

 

 

종늬 웃기지?

 

그게 사람들의 시각을 생각했을때 

 

또 뵹신같이 보이는 부분이지않을까란 생각도 잠시나마 했었는데... 그냥 일기장 지꺼리듯이가 결론이라

 

 

그딴것들까지 너무 형식의 틀에 넣고싶지는 않았다

 

 

아무튼 이러다보면 예의없게 되기도 하니까 컨텐츠의 방향에 맞게 글이나 태도도 분명히 중요해서

 

어떤 경우에는 사망 얘기를 바로 직전에 하고 뒤에서 노래부르는거라던지 등등

 

 

이런 부적절한 컨텐츠의 배치에 대해서도... 고민이 있다

 

 

 

앞은 존나 진심 진지했다

 

그런데...갑자기 노래를 하거나 이러면 이건 정신병자같지않나?

 

 

아무리 슬픔에 빠져있지않아도 된다는 나의 궤발한 생각이 있다하더라도

 

그건 아닌거 같고

 

 

 

 

분명히 ... 올바른 방향으로의 나와 타인에 대한 분명한 예의와 존중을 담아서 컨텐츠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런점에서 불법사이트나 공유도 직접올리지는 않아서 문제될게 없다는 주장이지만

 

그것도 불편한 사람들이 많은데.... 요것도 내 나름대로는 단순히 불법사이트 링크배포자가 아닌

 

 

불법사이트를 신고하는 사람으로 인식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이것은 곧 그 사이트를 지금같이 불법사이트를 건들지않거나 시늉하는식으로 놔두지말라는 얘기로

 

 

인식했으면 좋겠다... 분명히 링크공유 또한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것은 맞다

 

 

그러나 그런 얘기나 지적을 하는 사람또한 내가 말하는 방향과 의식에는 도달하지못할것으로 보이는데

 

정말 사이트를 폐쇄시키고 싶다면 내가 폐쇄하는법을 몸소 보여주겠다는게 나의 방식이다

 

 

나는 절대 시늉하는식으로 깨끗한척 올바른척 하고싶지않다

 

 

할거면 제대로 박살낼 각오로 하고... 떠들지... 아가리로 아닌척하면서 단순히 지적질이나하고

 

그것을 상쇄시키지못한다면 결국 그런 떠듬은 아무런 의미를 갖지못한다

 

 

나는 진정한 불법사이트에 잘못된것들에 경종을 울리려면 그것을 오히려 알리고 세상의 관심에서 확실히

 

어떻게 해야될지 공론화 되어서 분명한 관심을 받아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포털에서 제거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 나는 기본적으로 포털에서 정보를 얻어오기 때문에

 

그런 불법사이트 접속에 50-80% 접속률 하락을 만들 수 있을것이며

 

 

그것도 완벽하게는 마음에 들지않으니

 

최대한 사이트를 닫거나 체질자체를 바꿔서 불법이 아닌

 

해당기술과 인기를 가지고 합리적으로 운영하게끔 해야한다는게 나의 궁극적 선순환 알고리즘이다

 

 

 

ㄴ 불법은 분명히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ㄴ 그것을 방치했고 앞으로도 방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ㄴ 내가 불법사이트를 홍보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이게 표면적으로는 저새끼 불법사이트 홍보하는 병신으로 인지할지 모르겠으나

 

나는 내 자신을 그 반대로 생각하고 정말 차단하는데... 진심인자라고 말한다

 

 

 

 

난 어설플바에는 아예 안한다

 

최근에 누누티비가 떡상하였고

 

그로 인해 컨텐츠...제거 및 분명한 운영방식에 국가가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오래 운영이 되었는데? 이제서야?

 

ㅋㅋ 일을 존나 안한다는거다 // 국제공조

 

 

다시보기 P2P 토런트 등등

 

당신이 정말 저작권을 지키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세상에게

방향을 제시해줘라

 

사실 이렇게 해줘도 일을 안하지만

 

ㄴ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이다

 

당사자 (국가, 컨텐츠제작자)

ㄴ 해당사이트 폐쇄 및 차단에 진심일 필요가 있다

 

 

불법사이트

 

난 요즘에는 거의 안가지만 내컴퓨터에는 해당컨텐츠들이 있다

 

나 역시 자유롭지않지만... 사회의 방향에 분명히 공감하기에

 

 

 

할거면 제대로 하라는거다

 

 

 

안하는것과 다를바 없는 수준은 불법을 금기,터부시 하면서

 

실제로는 존나 즐기는것과 같다

 

 

ㄴ 그 피해는 천문학적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ㄴ 그것을 없애는데....는  또 소홀하다

 

ㄴ 이러니 내가 너희들이 진심이라는것을 믿을 수 있겠나?

 

 

나는 컨텐츠 제작자도 아니고 불법이 오히려 나에게는 득이되면 되었지

 

해가 되진않는다... 하지만 사이트에서 떠들고 있는 나의 악질범죄에 대해서

 

떠들듯.... 컨텐츠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재산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리고 절실하게 공감하며

 

 

정말 해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의 태도를 난 말하고싶은거다

 

단순히 접속률 줄이는거에만 관심이 있다면 나 역시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만

 

그래서는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를것이다 (계속 사용하게 된다는 얘기)

 

 

ㄴ 내가 장사치들의 장사방식이나 피해까지 고민을 할 필요는 없겠으나

 

ㄴ 당신이 입는 피해에 가중을 시키는 방식이나 범죄적 태도에 대해서 옹호할 마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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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정말 원하는것은 삭제인데... 그것이 안되니 차선으로

 

걍 모르겠다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다

 

 

ㄴ 국가가 존나 일을 안하거나

 

ㄴ 심지어 컨텐츠 저작자들도 자신의 컨텐츠가 어디에서 떠돌고 있는지

 

 

모른다거나.... 관심과 절실함이 부족한 의식도 큰 문제라고 본다

 

 

나는 이런것이 해결되지않고서 .... 징징거려봤자... 아무것도 달라질게 없다고본다

 

 

ㄴ 정말 할거면... 사형!! 딱 때리고

 

ㄴ 마약 음주운전... 불법공유

 

 

작삭을 내려는 의지에 불을 땡겨줄테니

 

 

나와 관련된 사이트에서 해당정보를 얻기를 바란다

 

 

ㄴ 사이트 차단이나 서버를 날릴 수 있는것이

 

 

일단 포털에서 접근을 막고... 나 같은 사이트홍보맨들이 줄어들어야할 것이며

 

 

뿌리를 뽑게되면 홍보는 단순히 어그로일뿐 아무 의미가치도 없어서

 

 

나는 핵심 포커스를 사이트 접근차단과 포털에서의 등록을 막아야한다는것이다

 

 

 

 

이런 엄격한 수준으로 당신의 포털과 블로그 및 모든것들이

 

 

완벽하게 관리가 된다면

 

 

나 같이 아무리 사이트를 퍼와도 접속이 안되니 의미도 없고

 

 

그런 짓을 할 사람도 없을것이며 ㅋ

 

 

심지어 딥웹이나 포털에서조차 검색이 안된다면....

 

운영은 힘들게될 것이다

 

 

ㄴ 다만 지금같이 계속 살려두는 방식이면

 

ㄴ 독버석처럼 컨텐츠 시장을 잠식할 가능성이 커지는것

 

 

 

누누티비나 티비착 플랫폼가보면 알겠지만

 

디자인도 쌈빡하게 잘뽑아놔서 컨텐츠플랫폼에서 후지지않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런 방식으로 정식서비스를 하는 업체들도 정신차리고 더 제대로 된 웹서비스를 가져가야 한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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