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툭수재물손괴 혐의으로
깜방갔다고 합니다
이웃을 잘만나는게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나는 누군가의 행운일까 불행일까...
울윗집도 맨날 드릴같은걸로 공사를 하는놈이 사는데
이젠 늙어서 그런가 하지않음 ㅋㅋ
예의도 없이 어떤 말도 없이 공사를 주구장창 하더니
결국 지풀에 자빠짐 ... 냅둬
일반적 소음러들은
지랄하는것도 한때
다만 ... 애들 쿵쿵 뛰는건 부모님 안볼 때 하기 때문에
통제가 쉽지않은데 전체적으로 매트를 까는게 그나마 나을듯
어린애들은 좀 커야 뛰다니지않을때까지 ㅋㅋ 기다려야.,,,,
그래서 시끄러우면 어떻게 시끄러운지를 서로 대화를 통해서
애들이 뛸때 올라가서
부모랑 같이 니 집에서 얼마나 소음피해를 겪는지
느끼게 해주는게 중요함
ㄴ 역지사지
ㄴ 근데 100억인데 // 층간이 일반 아파트처럼 시공했나베
애들이 쿵쿵 띠는것도 지발 아플려고 뛰는게 아니라 일반적인 애들
뛰는 범위를 커버하지못할 정도면 100억도 허당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