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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or no
양자택일에서
북한의 선택이 올바를때도 있는 법이지 ㅋㅋ
그리고 어떤 틀린 선택이 아닌 이상
정치라는것은 두 선택 다 견제와 균형에 있는것이지
이게 단순 태클에만 목적이 있는것이 아닐진데
이 멍청한 새끼들의 대응은 불에 기름을 붙는 방식으로
자멸하는 선택을 하는 어리석음이다
하나하나 반박할수록 더 추잡해진다
국격 떨어짐
지지율 존늬 떨어지는거 안보이냐
야당이 쓸데없이 지랄하는거와 다를거 같냐
민심
국민을 그렇게 좋아하는 윤석렬과 국힘이 왜
친일에는 국민이 들어가지않는가
그에 대한 반박 좀 해봐라
똥강아지들아 ㅋ
역시나 이 병신들은 결과론적인 도출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드러난 것들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것에 급급하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정치수준 ★ 매우 천박 ★
ㄴ 그러니 할머니 과거사 팔고, 강제징용 팔고
ㄴ 정신나간 선택을 진보라고 믿고있지 ㅋㅋ
언어의 정의가 썩어빠졌음
대갈통에 무엇이 든건지... 계속해서 분쇄해나갈것이다
처음이야 믿을것도 없고 보여준게 없으니 아무 말 안하려고해도
이태원참사때부터 내 믿음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니가 신뢰를 찾는법은 이전 수준의 쇼를 해서는 먹히지않을것이다
분명한 신뢰를 쌓기위한 태도를 보여야할 것이다
ㄴ "니가 내 신뢰를 먼저 뭉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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