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게임] 오픈월드 vs 비오픈 흐름따라가는 진행 /(관점)플랫폼 vs 컨텐츠 집중형...부트캠프, 패러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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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픈월드 vs 비오픈 흐름따라가는 진행 /(관점)플랫폼 vs 컨텐츠 집중형...부트캠프, 패러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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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게임은 크게 두가지 유형이 있다

 

오픈월드 vs 동선따라 이야기를 진행하는 짜여진 플레이

 

 

이것을 플랫폼과 컨텐츠의 비유로 나는 들었는데

 

 

우리가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운영체제의 안정적인 구동에서 해당 프로그램 실행 그리고 웹접속까지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하나하나 상태를 인지하면서

 

 

중간과정에 대한 인지를 하면서 결과적 도착지인 컨텐츠 

 

ㄴ 유튜브의 원하는 영상이나 검색포털의 글이나 이미지 등에 당도하기 위한

 

 

액션들이 필요하다

 

 

 

여기서 상대적인 컨텐츠 집중형 플랫폼을 예로 들어보자

 

난 그런것들을 게임기나 음악플레이어로 예를 들고싶은데

 

 

켜면 빠르게 컨텐츠에 집중하면서 오로지 컨텐츠에 진심인 기기들이다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라는 영역과 게임이나 음악쪽에만 최적화된 것들과

 

비교를 한다는것이 좀 억지라는 생각도 일견있지만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어찌되었거나 운영체제를 쓰더라도

 

컨텐츠 중심의 이용방식과 플랫폼까지 신경을 쓰고싶은 사람들의 관점을 다르게 가져가야하지 않는가 하는

 

 

희귀한 생각을 해보았다

 

이말인

즉...조금 더 플스스럽게 엑박스럽게

 

 

사람의 이용패턴에 맞는 사용방식을 설정할 수 있고

 

인터넷검색, 게임, 개발 등등

 

 

각자가 지향하고 원하는 방향에 맞는 운영체제의 최적화를 다르게 가져가서

 

결국 가장 원활한 퍼포먼스와 불필요한 구동 및 저해요소를 차단하고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는 맥시멈과 미니멈의 큰그림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제3세대 운영체제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 운영체제의 혁신 -

 

1세대 지금까지 나온것

 

2세대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 수준

 

3세대 이상적인 경지로 쩔어버리는 수준

 

 

 

윈도우에서 맥을 돌리는? 사람도 있고

 

맥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사람도 있고

 

 

가지가지인데... 문제는 퍼포먼스 갉아먹는걸 낮추기 위해서는

 

내가 말한 저런 방식으로 원하는 수준을 선택하고 

 

 

빠르게 접근하여 이용하는 선택적 포기를 운영체제 개발이 지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추얼머신 말고 가상화 안하고 리얼머신으로 바로 운영체제를 띄우는 기술이 

 

일반 컴퓨터에서 맥과 같은 성향이 다른 운영체제를 띄우는쪽으로 계속 발전이 되고 있을텐데....

 

 

무엇보다 맥을 꼭 써야되는것은 사람마다 이유가 있겠지만

 

 

생산적인 컨텐츠 및 비싸지만 해당기기를 사서 해야하는 사람부터

 

단순히 그 경험을 즐겨보고싶은 사람들까지 꼭 실용성을 갖고 접근하지않는 사치품이 될 수 있는 ㅋㅋ

 

그런 맥에 대해서 ... 경험적 우월함을 느껴보고싶기는 하다

 

 

 

새로운 경험은 언제나 끝내주지....후앙!!!

 

ㄴ 물론 고새 적응이 되겠지만

 

ㄴ 우리가 얼마나 상대적 불편함에 적응이 되있는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것이고

 

신세계는 언제나 환영

 

ㄴ 모르긴 몰라도 

 

ㄴ 맥이 리눅스 기반으로 알아서 맥 닮은 리눅스도 많고

 

 

개발버전 중에는 최대한 맥과 동일한 개발을 하려는 리눅스도 있을것으로 보이나?

 

 

실제 최신버전은 힘들더라도 ㅋ 해킨구형버전으로라도 경험을 일단 해보는것이 좋을것으로 보이고

 

 

실기를 살 수 있다면 사서 써보는게 찐맥을 알 수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ㄴ 근데... 람보르기니 엑셀레이터 한번 밟아보았다고 그 차가 내 차가 되는게 아니듯

 

ㄴ 운영체제 경험은 경험이고 ㅋㅋ

 

 

 

또 게임 안되고 이래저래 활용성이 제한적인 부분에서는

 

 

운영체제를 멀티로 뛰울 수 있는 버추얼머신이나 각자 뛰울 수 있게 도와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내가 원하는건 부트캠프로 보인다

 

 

리얼머신으로 돌려보고싶기 때문에 ....ㅋㅋ 하드웨어와의 기능구현은 또

 

해당 하드웨어를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이가 없어도 틀니로라도 씹어보고싶은

 

이가튼튼 이가탄 느낌인거다 ㅋㅋ

 

 

 

ㄴ ㄱ러나 인간의 경험은 그것에 금방 젖어들고

 

ㄴ 또 다른 무언가를 찾게되는 최적화 모드에 들어간다

 

 

ㄴ 더 이상 최적할게 없는 수준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싶다

 

 

뇌적화 , 발적화 , 웹적화, 혼적화, 몸적화,,컴적화 ㅋㅋ 윤적화, 지적화!!!

 

 

가장 마음에 드는건 윤(석렬 최)적화  킈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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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최적화 된 인터페이스처럼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운영체제를 조금 더 효율적이면서

 

지금과는 다른관점의 선택적 배제를 통한 퍼포먼스 상승과 컨텐츠집중에 대한

 

 

포커스를 가지고 이 글을 적어보았다

 

여담으로 맥과 같은 타운영체제와의 공존도 사실 앞으로 더 유연하고 편리하게

 

모든 하드웨어에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올것을 고대하고 있다

 

 

 

ㄴ 맥 써보기전에 대체적으로 우리는 윈도우를 많이 써봤으니

 

ㄴ 리눅스를 한다리 걸쳐서 써보고

 

ㄴ 맥을 써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개폼으로 한번 설치해보세여

 

 

ㄴ ㅋㅋ 난 여유가 안됨

 

컴퓨터도 따로 없공

 

 

하드도 없공... 128 SSD 안죽어서 계속 쓰고 있는데

 

 

이거 추가를 해줘야하나....공간 압박 개심하다 

 

 

요즘 스스디 가격 낮아졌다고 들은거 같은데....

 

 

알아봐야겐네

 

 

 

가격에 따라서 스스디가 대세가 되겠지만

 

흐름적으로 사용성에 큰 문제가 안된다면 HDD도 가성비로는

 

계속 사용될 가능성이 높음.... 얼마나 빠르게 많이 

 

 

SSD 판매사들이 가격을 떨구느냐에 따라서

 

HDD 판매자들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빨리짐 ㅋㅋ

 

 

 

"뭔가 심플한 화면을 보고싶단 말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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