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개발해서 다운로드 받게해준다는
직접개발 하는 경우든 2차 창작개발을 하든
어쨌거나 거기서 꿀빨 수 있는곳과 감사함이 있는곳이 있는데
사람의 그릇에 따라서 타인을 받아들이는 능력들이 다 다르고
아주 예전에 문제가 되었던것도 이런 수준에서의 얘긴데
개발자 자기는 남들에게 존나 뭐라 지켜라~ 말아라~ 하면서
남들에게는 한마디 들을려고 안하는 고집때문에
문제와 물의를 일으키는 그런 독선과 오만의 꼬락서니를 많이 보게된다 (정작 너는 어떠냐?)
대체적으로 의견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vs 걍 불만만 많은 사람이야
그러려니 할수도 있고.... 나는 걍 미친놈인가부다 하면서 치부할 수 있는 성향이라서 그런지
신경쓰지않지만
콩고물이라도 원하는 족속들은
말도 안되게 과하게 붙어먹을려는 근성이 보여서
꼴배기가 싫어지는 눈쌀찌푸려지는 아첨꾼들도 덕디덕지붙어서
그 사람과 특별히 상관도 없는 수준의 비난을?
개발자의 화살이 어떤 대상을 향하는 순간 모두 한결같이 지랄하는걸 보면
우습다못해 저렇게까지 굽신거리면서 인생을 살고싶을까
더 나은 무언가를 준다고하면 간이나 쓸개도 빼주겠는걸?
ㅋ 이런 생각마저든다
느낌적으로 나이가 없는것들도 아닐텐데 꼴이 너무 우습고
냉정하지도못하고
본인이 싫다고 아닌게 되는게 아니다
자신이 틀렸다면 그것은 기준이 될 수 없다
나야 범죄자들만 욕하는 편이지만
가끔 인터넷에서 보이는 이런 구질구질한 모습들을 보면
"참 열심히들 산다~~~ㅋ" 란 멘트가 떠오른다
나이쳐묵고 고작 그런 수준이라늬....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