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사람은 대체적으로
남의 슬픔을 내 슬픔처럼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우리의 삶이 타인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살아가면서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과는 다른행태를 보이는 인간들이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 많이 그러하며
개념이 없는 정도를 넘어서는 악의적 인간실종의 행태가 자행되는걸
보면서
"저 새끼는 남들 쌀밥 먹을때 ~~ 스파게띠 먹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물론 그 바닥이 힘들게 들어가든 그것은 입성하면 달라지는게 인간의 본질이다
그들이 썩어있기 때문에 바뀌지않는 것이다
법 정치 경제 ,,,,와 같은 시스템이 하나같이
문제가 있으며
그것에 골몰해도 션찮을판에
쓸데없는데... 정치권력 싸움에 시민들의 죽음이 내몰리고 있다
일하는 정부가 되려면 지금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한다
"쇼하지말고~~ 일해라 씨바라"
300x25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