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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실행하기 위해서
런처가 실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중요한건 런처는 패치시스템까지
제공되기에 우리가 따로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는 불편함을
한단계 끌어올린 방식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드공간이 부족하면
에러가 발생하게 되고 게임의 재설치를 요구하게 된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방식으로서
미연에 하드공간을 분석해서 업데이트가 가능한 상태인지를
먼자 체킹하고 다음 패치작업으로 넘어거야만 유연한 패치작업이 확실하게
완료될 수 있는것이다
파일이 꼬였으니 재설치를 하라고? "이건 병맛 낮은 수준의 업데이트 런처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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