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반응형
강한놈과 살아있다
의 개념적 정의를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강한건 시팔 좀 힘만 쎈 상남자고 (피지컬 기반 이해)
살아남는건 대가리 좋은 야리한 남자 (지력과 같은 보이지않는 힘)
뭐 이런식으로 다른 두 대상을 지칭하는 상태에서
저 문장을 만든것으로 보임
다시 재해석해주면
ㄴ 강한놈이 살아남는것도 맞고
ㄴ 살아남은것은 강한것도 맞는거야
문장들의 빈틈을 찾아서 ㅋ
결국 저 사고는 미개했던 그 시절
단어의 시대적 정의가 도치로 의미를 전달하려고 했으나
그 시대에 미개한 의식에는 맞을 수 있으나
나는 예전분터 지금처럼 생각했는데 ㅋㅋ
라스트맨 스탠딩 // 스테이 스트롱
ㄴ 아무튼 조선시대 문장이라 치부하고 ㄱㄱㅋ
ㄴ 피지컬이 쎈것들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 문장이라고도 이해가능(갑부, 힘쎈인간, 권력파워)
ㄴ 똥칠 할때까지 오래살면 이기는거?
300x25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