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고양이와 같은 주변 동물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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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같은 주변 동물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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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그들이 하는 행위로 인해서

 

혐오가 발생한다는 것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도

 

오로지 미친놈의 발광일뿐이라고 인식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해서 가중되는 동물들과의 스트레스로 인해

 

개체 수 증가로 인한 소음 및 악취 그리고 주변 환경의 더러워짐으로

 

연결되고 그것을 고스란히 떠안는것은 먹이주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캣맘들에게 아웃오브 안중이면서

 

무조건 고양이뿐만 아니라 동물들에서 무슨 천사인것처럼

 

 

하고 있으니 코웃음이 나오는거

 

사람은 외면한체 동물들을 챙기는게 웃긴일 아닙니까?

 

 

 

댓글들도 살펴보면 캣맘에 대해서는 일관되게 혐오적 시각이 드러납니다

 

그런 이유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그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 혐오적 시각에 대해서는 캣맘들은 왜 생각 없을까요?

 

사실 혐오적 시각을 유발하는 사람들은 캣맘입니다

 

 

그들이 밥을주거나 관련된 일을 하지않을수록 혐오적 시각은 사라질 것입니다

 

무슨 고양이단체도 있고 난리던데

 

 

균형이 없는 사회는 사회적혼란을 만듭니다

 

저는 여자나 동물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제 스스로 생각하지만

 

 

차별적요소가 발생하면

 

정말 싫어하게 될만한 사유

 

그건 애나 어른이나 국적불문 극혐의 대상으로 치부합니다

 

 

즉,,, 생각을 할줄아는 정상적인 수준의 평범한 인간만이 저에게 사람으로 취급대고

 

제멋대로이어서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를 인지하지못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유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스로의 자아인식과 내가 어떠한지 그리고 타인의 말과 뜻을 잘 살피시어

 

스스로 억울한 선택을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당신을 돕는것도 고양이를 돕는것도 아닙니다

 

혐오하는게 누구 때문에 증가되는 걸가요?  오히려 피해를 주는거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선한 마음을 정말 제대로 사용하려면

 

단순히 즉흥적으로 일을 하지마시고

 

 

크게 생각하셔서 인간과 동물과의 상생적인 차원에서

 

인간도 배려하고 동물도 사랑하는 선택은 어떠한 것일가에 대한

 

심도깊은 고민을 하다보면 단순히 밥그릇 채워놓고 똥이든 발정나든 남이야 어떻게 되든 신경 안쓰는 삶을

 

 

살지않게 될 것이며 타인의 고통을 살피고 

 

 

역지사지하여 더 좋은 선택에서의 행동을 하는것이 진정 동물을 사랑하고 인류애를 펼치는 길이라

 

언질을 드립니다

 

 

방법이 궁금하면 제게 물어보십시요 방법까지 연구해서 가르쳐드리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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