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래도 사망자가 외부유입으로 인해 늘어날 가능성은
농후하나
전체적인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전시도 판단을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일괄처리 판단하는게 아니라 (모두의 오판이냐or 아니냐에 따른 책임소지와 양심 / 다수의 떠밀림식 방역정책에 합류예상)
각 시도별로 수장들과 대통령 및 똘마니들이
판단들이 사망을 늘리고 죽이는
현실적 사고의 엄중함이 있는 사안인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하는것이고
한배를 타지않은 만큼 함께 벗기는 지자체와 아닌곳이 있기 마련이고 (최근 운송노조와 상황은 똑같음/시위 참가자와 아닌자)
그것에 대한 책임을 대통령 때문이다 & 방역청장 때문이다로만
징징거리지 않을려는
애민 애족의 대전시의 소신있는 선택을 응원한다
뭐 어찌되었거나 선택은 국민 개인들의 몫이고
나라가 마스크해제 및 방역정책을 완화하는 의미에서
벗어재끼라고하면 안하고 다니는 사람, 나같이 신뢰하지못해서 계속 하고다니는 사람 있을텐데
중대한 마스크는 백신보다 더 중요한 호흡기보호 장치인데....
이 정책선택의 기점으로 나라방역의 양상이 악순환에 빠질지 선순환에 빠질지
아니면 그냥그수준으로 유지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 사람들이 이전과 이후가 다르진않음
ㄴ 국가는 국민들에게 해제하라고 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안풀고 신뢰하지않기 때문에
ㄴ 자영업들 장사가 안되는것이다
ㄴ 그래서 국가는 할 것은 다했다 ㅋ 이렇게 책임을 국민의 자율로 던져버리는거
보수적 입장: 늘어날 것이다
진보적 입장: 늘지도 줄지도 않을것이다 (경제도 생각을 해야...죽더라도)
ㄴ 아무튼 복합적으로 죽은 사람이라는거 자체가
ㄴ 누구랄거 없이 걸리는 사람과 그 주변으로 바이러스가 퍼졌을때
ㄴ 치명적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부류인데 (기저질환, 장애, 일반적인 사람들 중에서도)
나는 남들이 어떻게 하든 나의 선택이 나의 생명과 타인의 생명을 헤치는(전염)
선택을 하지않겠다는게 기본적인 마인드이다
나라가 어찌하든 그건 그들의 생각이고 (정치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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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의 생각대로 조심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