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안벗으면
관련되어있는 장사들이 안되거든
그래서 현실적으로 이게 언제까지갈지
지네들도 모르는데
말하지않는 부분에서 막연함 실험적 정서가 있는게 아닌가싶은데
뭐랄가 사람끼리 바이러스가 퍼져도 약해지는 흐름인가
아니면 변이가 나와서 오히려 강해지나
그리고 중요한건 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부분도 모르쇠 할 수 없는지
일반적으로 방역태도에 대해서도 자꾸 풀려고 하고
정부는 책임에서 자유롭고 싶은거야
ㄴ암것도 말하지않고 명령하지않으니
ㄴ 지네들은 걍 죽으면 죽었나부다하지
그 이상도 아닌걸로 보인다
남의 집 불구경하는 느낌으로 방향을 가져가는거 같은데
이게 토론의 문제라고 하면 좋겠지만 뾰죡한 수는 없을 가능성이 높고
어떤 방향이든 잘못되어도 책임지지않는다가 결론이야?
내가 생각하는 마스크 벗기기 좋은 시점은
코로나가 하나도 안나오고 최소 2주일 지났을때인데
지금의 흐름으로 이게 턱도 없지
더군다나 해외발도 특별한 방역이 없을것으로 보이고
솔직히 마스크 까던지 안까던지 전체적인 방향을 논의를 해서
사람들이 원하면?ㅋ 까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로 귀결될거야
ㄴ 우리가 2년의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도출한 결과는
ㄴ 아무때나 벗어재끼는 판단을 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갈거면
시발 진작 깠어야지
이도저도 아닌 식으로 보수적으로 코로나에 입장을 취하다 뜬금없이
어떤 이유도 없이 방향을 선회한다는것은 폭발이거나 운이 좋으면 그 동안 퍼진것 등등
기세가 꺽일수도 있기는하나 하루에도 몇십명씩 죽는 시점은 아니라는거지
과거에도 그랬고 나의 생각은 똑같은데
어설프면 오히려 사람들이 지킬것도 잘안지키고 나라도 메시지가 하나로 뚜렷하게 나오지않는것이
잘모르게송인데
지금 사망이
- 일일 확진74,714
- 재원 위중증441
- 신규 입원212
- 일일 사망54
이렇게 나온다
근데 여기서 풀면 좋다 나쁘다?
내가 볼땐 별차이 없을수도 있어
ㄴ 다만 확실한건 죽을사람
ㄴ 정부에서 지껄이는 부류들 (기저질환 코로나에 취약한 영역 다죽는다에 1표)
이런식으로 다죽는 방향으로 갈거 같으면
차라리 시작부터 그랬어야지
그동안 시간과 돈 존나 쓰고 질질 끌어서 이지경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식의 악수를 둔다는것은 "최고~~병신"다운 선택이야
무능한놈이 또 걸려서 나라를 혼돈으로 끌어내리는구나
"하 시발 2연타 타격크다"
ㄴ.... 문재앙 그리고 윤재앙
앞으로 이재앙이 되지않았으면 좋겠는데
큰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