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야 되는게
표현의 자유나 그런것들에 극대화를 하려면
최대한 공간에서의 자유도를 독립해야하는데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그 안에서 새끼를 치는 경우엔
제한적일 수 있다
그렇다고 내가 포르노 사이트를 만들려는것도 아닌데 ㅋ
그렇게까지도 물론 할 필요는 없으나
최근에 제제가들어온 티스토리나 타인에 대한 배려적인 부분에서
분명히 사회적이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방향은 있어야겠지만
이게 분명히 정치적이고 편향적일 수 있는
그리고 욕은 폭력이라는 사회적 규정에 의해서
그 부분은 나도 인지하고 있지만
표현에 수위에 있어서 세상좋게만 표현하고싶질 않은 것이다
ㄴ 최근 뉴스중에 미술관을 테러하는 사람들이 환경단체였다?
ㄴ 이런 관종 혹은 오바를 떠는 방식으로 세상의 관심을 받고자 하는것인가
아니면 어떠한 방식으로서 현실적으로 최적화된 방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노력과 탐구 그리고 실행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이전포스팅에도 아예 남의 사이트 안가! ㅋㅋ 이런식으로 마음의 방향을 가져갈 수도 있었지만
그건 연결을 중요시 여기는 내 방향과는 맞지않기에 차마 그렇게 까지는 말을 할 수가 없고
다름을 알고 그 불편함이 늘어가는 패턴적 연속선상에서 나는 미래를 예측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사실 나 밖에 없어"
ㄴ 그래서 에너지를 더 나를 기점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ㄴ 일베는 범죄적 행태까지 바닥으로 떨어져서 문제이고 ㅋㅋ
ㄴ 요즘은 웬만한 수준까지는 더 자유롭게 표현하지만
나는 일단 그런것들에 대해서
<범죄적인 수준아니면 상관없는 마인드>라서
타인의 의사표현에 대해서 보수적이진 않다고 볼 수 있다
아무튼 이 생각의 절대값은 계속 변할것이다
더 견고하게~ 물론 이것은 답이 정해져있다
위에 <범 수 상 마>
ㄴ나와 관련된곳들을 졸라 쩌는곳으로 만들어야겠다
ㄴ 남에게 기대하지않았지만 순간 벽에 가로 막히니 쓸데없는짓을 한 것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