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에 대한 얘기이며
어차피 안쓰는 기능들이 태반이고
그랬을때
가격을 올리는 특수한 것들이 오히려 가격상승의 요인이 된다
그것을 줄이고 가격과 적당한 성능에 적절성을 가져가는 제품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적절하다
밥솥으로 비유를하면
밥만 잘 만들어주면 되지~~ 잡곡이니 뭐니 요리를 하는 다양한 메뉴따위는
실제로 잘활용하지않을뿐더러
의미도 가치도 없다는거지
ㄴ 물론 이것을 기능이 있는줄 알고 일부러도 잘활용하는 사람은 예외이다
대체적으로는 사용하는것만 사용하게 된다는게
내 주장의 코어이고
뭐든 딱 적절하게 가격과 성능을 가져가주는것이
제품생산과 소비자판매에 적절함이다
비싼가격을 붙이기위한거였다면
뭐 얘기할거 없지
요즘은 화려하게 led팬 넣어서 더 비싸게 받고 그런거 조절하고 하는데
비용추가를 붙이며 커브드 기술또한 그렇지만
앞에 소개한 모니터 같은 경우도 글쎄 활용을 해보지않았지만
분명히 문제가 있을텐데...좋은 얘기만하니까
나로선 잘모르겠다
ㄴ 분명히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에서 활용하다보면
ㄴ 문제점들이 발견된다
ㄴ 그것을 고치는게 목표가 되어야한다
ㄴ 가격만 비싼것을 만드는 회사들은 비호감이다
ㄴ 사용자친화적 가성비와 개선감을 주는게 가장좋지않을까
하드웨어도 중고제품 잘 찾아보면
ㄴ 거의 새제품과 다를바없는 경우도 있으니
ㄴ 이곳저곳 잘둘러보시고
ㄴ 구매를 하면 좋겠다
ㄴ 사면 몇년은 기본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