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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영화에 보면 밀렵꾼들에 대한 폭력성을
    카테고리 없음 2022. 8. 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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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현하는 영화들이 있는데...

     

     

     

    사실이게 

     

    나는 맞다고 본다

     

     

    모두가 정신이상자라던지

     

    그런건 아니지만

     

    방향성이 사냥이라는것은

     

     

    1. 우리가 생존을 위해서 먹이를 구하는 일

     

    2. 살생 자체를 즐기는 일로 

     

     

    범위가 넓어지고

     

    마치 우리가 게임을 하면 득템을 하는것처럼

     

     

    일종의 트로피 효과가 있다고본다

     

     

     

    낚시는 월척이 그에 해당되는 최고의 성과물이며

     

    ㄴ 입에 쇠꼬챙이를 꽂아넣는 일

     

     

    우리 삶의 전반에 걸친 방향성과 잔혹성은 결국 인간의 파괴적 심리와도 맞닿아 있다는것이다

     

     

    다만 이것이 어디까지나 개인마다 다르고

     

    그것을 어디까지 드러내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에 대한 평판이 달라지기 때문에

     

    범죄자는 드러난 사람들이고

     

     

    내면에 통제된 사악함도 있다는것이다 "시한폭탄: 다이나마이트"

     

    그래서 웬만하면 우리가 거친언어를 사용하지않는 사람을 좋아하고?

     

     

    정제된 성격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그것은 위에 말한 표현이 나오지않은 숨겨진 성격일수도 있으니

     

    알 수 없는것이다

     

     

    사람을 그나마 좀 알려면 다양한 상황에서 그의 성격을 알 수가 있기에

     

    긴 시간 알아왔느냐도 중요하겠고 ~ 그래도 모르는건 꽁꽁 싸매진 숨겨진

     

    사각지대적 성격인거다

     

     

     

    우리는 생명체를 유희로서 키우거나 괴롭히고 죽여서는 안된다

     

    취미든 삶의 반려동물이든간에

     

     

    올바른 인식과 책임의식을 갖고 살기를 바란다

     

    최근 버려진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5명중에 1명은 동물을 키우는것으로 보이는 규모에서

     

    학대 및 배설물 문제도 커져가고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일이 어떤지 당신은 알지못하고 선택한다

     

    그것을 가르쳐주는 현실도 아니다

     

     

    그래서 난 더 이런 얘기를 해주고싶다 

     

    국가가 나서서 해주지않더라도 우리가 더 높은 이상과 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바로 세워야만이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불협화음이 발생하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범죄자들 중에서도 개화가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있듯이 말이다

     

     

    다만 돌아오지않을짓을 한 사람은

     

    영원히 돌아오지못한다

     

    그게 내가 말하고싶은 사회에 "법의 근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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