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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동물학대/사체전시 2가지 포커스카테고리 없음 2022. 8. 14. 10:03300x250
1. 동물에 대한 (약자에 대한 살의와 괴롭힘으로 느끼는 희열)
2. 자신의 포악성에 대한 알림 ( 공포심을 늘리기위한 선택)
1번이나 2번이나 비슷한 얘긴데
중요한건 자신만 아는 수준의 범위에 대한 얘기다
그것을 외부로 퍼트리는것은 다른 양상이며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다
학대는 자신이 키우든 안키우든(더 함부로 할 가능성이 높음)
반사회적 범죄성격을 드러내는것이다
ㄴ 다만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부분인
ㄴ 유해조수나 동물들이 주변에 많고
ㄴ 똥, 오줌 등등 쓰레기봉투 훼손해서 음식물 먹거나
그런것들이 줄어들려면
밥을 주거나 최소화를 시켜야만 하는데
이게 말로서는 도저히 될 수 없는 부분이라
알아서도 사실상 불가능한 영역이고
범죄자가 길을 잡아줬다고 나는 판단한다 ㅋ
이게 공포통치의 확실함이랄가나
범죄자도 쓸모가 있을때가 있다니 ㄷㄷ
아무튼 범죄자를 옹호할 마음은 없으니
담부터 그 지랄하지말기를 바라며
사회의 선순환을 원한다면
조금 더 강경한 어조로 개념없는자들을
공격해나가자
살인이나 폭력과 같은 잘못된 방향으로 바로 잡겠다는건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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