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대놓고 범죄를 저질러야 하는데
자꾸 불안하게 만드니
범죄자들 입장에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칼든 강도가 강도뿐이랴? 의사들도 그러하다
하얀옷 입은 백의의 날강도 & 살인자들
주장이 말도 안되는 이유는 대체적으로 cctv 설치는
의료수술의 아주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만 적용이 되는 최소한의 장치일 뿐이지
그 이상도 아닌데... 의사들이 수술을 안하고 간호사나 기타 외부인물에게 수술, 시술을
맡기는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서 등등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의료현장에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지않고 당당하면 왜 지랄을 하겠느냐고
좋은쪽인데 말이야
범죄자 새끼들하고 다를바 없는 의식수준이고
난 이런 새끼들이 바뀔때까지 대가리를 깨우쳐서 세상을 바꾸는데 노력해야겠다
아니 시발련들이 수술들어가도 죽음에 대한 이유를 우리가 정말 클리어하게
말하는대로만 이해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그들이 이래저래 죽었다하면 그들은 항상 자신의 잘못보단 "기저질환"과 같이
나의 유죄를 벗어나 그분은 원래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태로 이야기할테고
그런 죽은 사람과 환자가족들은 얼마나 억울한가?
내가 의사들을 우습게 보는건 이런 도덕성과 정직성의 결여이다
거기다 건방지고 오만하다
사회에서 돈 좀 만진다고 까부는데... 의사 처음 될 때의 마음가짐이나
갖고 있는지 모르겠다
환자를 돈으로 보는 미친것들의 세계에서
죄없이 죽어가는 시신들이 넘쳐난다
난 이것들을 살인이라 규정한다
그들은 이미 살인자이지만 더욱 더 "완전한 살인"으로 스스로 진실의 결백함으로부터 멀어지려고
오늘까지도 애써 노력하는 사이코에 가깝다
/대한의사협회는 분명한 좆병신 정신이상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