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보다 가격조정이 정부가 개입해서
장난질 하는걸 알고있다
그러나 문제는 국가곶간에서는 넘쳐난다는 쌀이
우리에겐 비싼 금쌀이다
그것에 대해서도 일전에 얘기를 했었지만
지랄하고 빵쳐먹어서 쌀이 남아도는게 아니라
니들이 비싸게 파니까 많이 못먹는것이며
생산량을 적절히 가격조절을 하는것이야 이해를 하지만
소비의 문제로 보는것은 적절하지않은 계산법이다
일단 싸게 풀어본적이 있는가?
최소 쌀가격 3만오천이다
3만원이면 부담이 확줄어들겠지 ~ 적당히 가격지불은 생산자의 노동에 대한 땀과 인프라 재투자에
대해서도 적당히 감가삼각하여 가격은 유지되어야겠지만
현실은 고공행진이다
그것도 국민탓을 하는 무능이 문제다
기름값도 역시 마찬가지고~
우리 국민(소비자)는 항상 비싼값을 지불해야한다는 공식이 여전히 유효하다
이번 정부는 솔직한 리더의 성격답게 싸게 할 수 있는것들은 즉각 저렴하게 정책과 반영이
국민체감에 바로 느껴지게~ 운영을 하였으면 좋겠고 말뿐인 정치는 사양한다
선심은 그때써도 칭찬받는다
개소리만 존나해대는 부도덕한 입정치는 아굴창을 후려치고싶다
작은것이라도 물가와 뒤를 생각한다는 명목으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결국 나쁜수를 두게되는 미련한 정치보단
차라리 지금행복하고 미련하지만 않으면서
과하지않은 현실반영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면
미래를 담보로 현실을 거지같이 쫄쫄굶듯이 살고
나중에 그 덕도 못보고 세상떠나는것보다 미련한것이 없다는것이다
우린 이 순간 행복해야한다
철학없는 정치는 개븅신이다
적어도 지금 힘들지만 이전에 우리가 편안히 싸게 주고샀으니
이런 시기에 고물가라도 그게 상쇄의 힘이 되는것이다
"이전에도 비싸고 앞으로도 비쌀 병신같은 경제를 누가 만들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