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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나 월급도 서로 선의의 경쟁으로 하고
적게도 일할거면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지
무조건 올려서는 답이 없지
다 같이 죽는꼴 // 하나라도 제대로 선택하고 해봐라
지금은 무조건 올리는걸로 해서 해보고 답을 못찾았냐?
아니면 답을 찾을 생각이없나?
상생의 방식으로 가야지
단세포 아메바도 아니고 왜 이런식으로 하는지 난 몰겠네
최저시급이라는거 자체가 물론 사람을 쓰는데
최소한이라는 개념이긴한데... 1만원이라는게 감당할만한지 등등
보편적 최저수준을 말할 수 있는건지도 제대로 합의가 안되었기에 문제가 계속
발발한다고 보는데... 답답하다 이럴바엔 내가 위엔 말한대로 하는게
오히려 순환적으로 보나 더 좋은 선택일텐데
강제한다고 경제가 좋아질거 같지도않다
더군다나 지금 러시아발 악재로 인해서 더욱 악순환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금에 대한 탄력적 지급은 업장의 역량에 따라서 자율조절이 가능하게
해야만이 벌어들이는 소득대비 월급지급을 총소득을 비율로 하여서
일하게 한다면 탄력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사회의 기본시스템의로서의 상식적인 비율값만 잘 잡으면
문제가 해결되지않을까?
성장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성장없이 물가상승은 구분해야하고
그런 물가상승은 저소득층뿐 아니라 가계지출에 부담을 주기때문인데
장기화되고 앞으로 계속되어질 상황에 대한 거시적 안목으로 유연한 사회시스템을 어떻게 가져갈지를
총망라해서 가져가야만한다
서로 각자의 입장만 주장해서는 계속 힘들어지는 수렁속 아우성이 될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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