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권창훈도 이근호 느낌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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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도 이근호 느낌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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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는 하는데... 결과물이 없는 느낌

 

반면 황의조는 재미는 없는데 결과는 있는 캐릭

 

 

 

둘을 좀 섞어서

 

결과: 골 결정력과 

 

과정: 패스센스와 체력 및 기량에 집중했으면 좋겠다

 

살은 살짝 빼야될거 같아보임

 

 

이근호 아마 은퇴했을거 같은데...

 

 

이근호도 내가 볼때 잘은 모르지만

 

개 열심히 하는데... 이렇다할 성과가 없다

 

그것이 꼭 이근호 개인만의 문제일가란 생각이 들면서도

 

 

상대적으로 어찌되었거나 국대에서 골을 넣어주고 있는

 

몇몇 선수들에 비하면 역시나 포지션의 문제도 있겠지만

 

골에 대한 감각과 이기는 게임을 하는 경험의 차이에서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들 축구를 원데이투데이 한 사람들은 아닌지라

 

이젠 그만큼 노련해야한다 / 약아야된다는거지

 

 

그러나 그런맛이 없고

 

투박하다 ... 축구는 무엇보다 센스가 골로 연결된다

 

쎄개 찬다고 골이 들어가는게 아니다

 

 

들어가게 차면 된다 //너무 1차원적인 축구스타일과 전략이

 

한국축구가 발전이 없다는 느낌이 들며

 

세계에서 한국축구가 1등이 되기를 바라는것은 아닌데

 

 

벤치마킹은 좀 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것이다

 

팀전술 +개인기량 = 감독

 

 

발란스를 잘 조절하여~ 원팀이 되어야한다

 

결과가 좋으면서 잘하는것이 상급이고

 

결과가 나빠도 잘하는것이 중급

 

결과도 나쁘고 잘하지도 못한것 하급이다

 

 

즉, 결과와 과정에 대해서

 

우리가 단순히 골을 넣었다가 아니라

 

어떻게 골을 만들어가서 넣게 되었는지에

 

 

대한 접근과 다양한 루틴분석이 축구선수로서

 

 

골을 잘넣는 선수가 되기위한 초석이 된다

 

거기엔 적극성, 체력, 의지와 같은 보이는 그리고 보이지않는

 

 

자기멘탈이 큰 영향을 끼친다

 

그게 안되더라도 감독이 이끌어줄 수 있는것이고

 

훌륭한 선수는 꼭 스스로 각성해서 커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떠한 감독을 만나서 각성을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미래를 암울하게 보는 이유이기도하다

 

여전히 큰변화가 없다 / 정체된 수준

 

 

누구랑해도 이길 수 있는 느낌이 최적인데...대체적으로 팀에서 느껴지는 기운이

 

그렇게 유쾌하지못하다 // 의도한대로 좋은 결과를 이루는것은 선수들 개개인에 대한 파악과 역할을

 

다해주는것이고 선수들을 언제든 새롭게 기용하고 함께할 수 있는 문화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고인물을 퍼내고~~  인기스타 몇몇으로 대한민국 축구가 바뀌지않는다는걸 여전히 모르는듯하다

 

그는 그의 몫을 못했고 그럴바엔 죽기살기로 하겠다는 선수 하나를 더써서 그 선수의 미래와 성장과정에

 

나는 1표를 걸겠다  // 이게 훨씬 생산적인 미래니까 : 고인물은 바뀌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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