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을 거론하지않거나 그런 소통조차 안하는
사람인 경우
그게 왜 그런지를 납득할 수 있게된다
사람들은 상대를 꿰뚫어볼 수 없기에
서로 어떤 기로에서 어떤 말과 행동이 나오느냐에
따라서 서로 다름을 알게되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게 soso 하게 흘러가면 좋은일도 나쁜일도 있을게 없고
심지어는 해야될 말 조차도 안하면 썩어가는 물이 되어가는것이다
각자의 언어와 이해로 내리는 정의와 소통은 다 각자의 의미를 갖는다
그것이 얼마나 객관성을 띄고있는가는 대중앞에서 떠들때 일부가 드러난다
아닌척하지만 아닌게 아님놈들이 드러나는 수준은 그것을 숨기지못하고
들킨것에 가깝고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기를 그들은 두려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내심 기대하는바가 있다
트럼프 같이 쓰레기정치를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세상은 혼란속으로
빠져든다 하지만 나쁘다는것은 다른측면에서는 강하다라고도 이해할 수 있는데
주장이 강하고, 성격이 쎄고~ 이기적이고 이런 프레임의 성격을 갖은자와 걸맞게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상성의 타입이라는것이 있다
즉 상대의 기운을 죽이고 원하는바를 이룬다 는 측면에서
트럼프 같은 정치인이 세상에서 의미하는바는 방향에 따라서 향후 행보가 달라질 수 있겠다
개쓰레기지만 최소 국가의 영웅이 되는각
사람은 위기일때 진면모가 드러난다
어떻게든 저만 살려고 남은 안중에도 없는 인간의 초자아가 드러난다
본능에 충실한...
우리가 뱉는 말의 대부분은 이성적 머리통속에서 짜여진
흐름대로 나오는것이며
마음과 연결된 말들임을 알려면 그가 걸어온 행보와 보여준 성과 및 과정을 지켜봐야한다
손으로 달을 가리려하지말라
난 너의 수준을 알고있다
스스로 선택한 고통에 5천만 - 지지세력을 뺀 고통을 주겠다
정말 해야될 전문인력들이 나대지않는 현실의 장에서
"우리는 개처럼 짓기만 바빳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