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ㅋㅋ 져도 그만이다는 심정이였을테고
어차피 돈주고 본전이상 잘하면 찾을 수 있는데...
것두 대패라 노의미였고
랭킹에 따라서 섭외비가 다를것으로 생각되는데
3팀이라고 했을때
지금 방식은
최고, 우리보다 밑, 비슷한팀으로 선정한거 같은데
다 필요없고~ 일본을 섭외했어야했다
친선 여러경기 띌 필요없이
정말 붙어보고싶고~ 시험해보고 싶은 팀을 타겟으로
경기가 진행되었어지만이 의미가 있고
다음 경기에도 방향과 의지에 도화선이 될 것인데...
물론 어느 정도의 의지가 있긴했겠지만
배울만한것도 없는 경기라고 나는 평가한다
이건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니다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과연 그들의 전력은 어떻고~ 우리는 어떠며
앞으로 제대로 붙었을때의 승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지
돈주고 자위하는 병신짓은 별의미가 없다는것이다
어제 경기를 보면서 경기장에 사람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안쓰고
응원하는 모습은 불편했지만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마음이 뜨겁다는걸 느꼈다
홈팀의 장점은 경기력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이집트전이 남아있지만
어설픈 승리와 패배는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떻게 이기고 어떻게 지는가만이
그들이 전력을 다하든 아니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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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 거래조건이 있나하고 첨에는 그런 생각도 들었는데
1골 넣으면 살살한다던지 ㅋㅋ 그런거 돈축예우 같은거 말이다
일본~~ 한팀이 훨씬 보약인데...일본이 싫어도
이건 단순히 일본에게 돈을 넘겨주는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심지어 한팀에게 3 경기 가능한지는 모르겠으나 룰 같은게 없다면 ㅋㅋ
3 경기 풀로해서 1경기하고는 또 다른 데스매치를 만들 수 있겠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진짜 축구를 사랑하는 이기적인
방향이다 //
소농민이 프리킥으로 2골은 지렸으나
그거 밖에 볼건 없었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