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 세대간의 갈등과 이성 및 사상의 차이에서 오는
분노는 있어왔으나 대체로 표현되지 아니하고
친구들끼리만 술안주로 얘기되는 수준이였으나
요즘 인터넷 안하는 사람없는 시대니만큼
뻔하지만 다 그렇게 생각하는듯 다르게 생각하는것들이 갈리는 부분이다
어릴때는 어린대로의 감성이 있는거고
나이 먹으면 먹은대로의 장점이 있는데
그것을 서로 이해하지못하는 사람들끼리의 속내를 직접적으로는
드러내지못하고
인터넷에 쓰는 현상들은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더 높을 수 있는 감정해소법인데
커뮤니티를 통해서 사건화 시키고 타겟을 공격한다
그게 일반적인 한국인들이 쉽게 정의를 수호하는 방식으로 자리잡혔다
다만 문제는 개인적인일이나 편집되어 나올 수 있는 얘기일 가능성이 높고
이야기의 주체들은 없으니 객관적으로 평가할 그것도 있으나
상대의 정보는 까면서 자신은 숨어드는 비열한 짓은 안하는게 좋다
양아치는 다구리를 좋아한다
씨발련아 자신있으면 이중에서 싸움잘하는 새끼 한명만 쳐나와
마짱뜬다 // 이게 진짜 배틀임
개좆밥들 ㅋ
몰려서 다구리치는건 병신들이나 하는 비열한짓
그럴 용기가 없으니 더 그러겠지만 모든게 그러함~ 하나보면 열을 알고~ 그런 뻔한 뇌속 흐름
아무튼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없어서
나오는 얘기라는거
그런것들이 우리를 성숙하게 하는거지 뭐
그 나이때는 또 지나고 우린 나이를 쳐묵는다
그리고 그 늙은놈을 욕했을때의 내가 생기고
내가 그 늙은놈이 되어있다
그래서 나는 두놈 다이고
내가 지금 어떠한지를 스스로 묻는게
젊은놈으로서 형님들을 대하는 태도나
늙은놈으로서 동생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겠다
근데 좆같은건~~ 좆도 아닌 것을 크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수준에 최적화된 어법은 아무말도 안하는것인데
이게 말이 안되기에 그냥 서로 잘 선택하며 어울려 살지만 저런 개소리는 계속 나올 수 밖에 없는
병신 같음이 우리현실속 너와 나를 대변하는 모습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실은 원래 병신같아야~ 가장 아름답다는것만 알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