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뚜월드 :: 연예인 펜페이지를 생각하니...검색엔진의 컨텐츠뷰!~~방향성과도 연결되는거 같고 // 웹생각, 웹정치,웹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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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펜페이지를 생각하니...검색엔진의 컨텐츠뷰!~~방향성과도 연결되는거 같고 // 웹생각, 웹정치,웹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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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우리가 꼭 연예인 아니더래도

 

심형래 <--주제

 

 

뉴스 / 영상 / 이미지

 

방식으로 섹터에 따라서 

 

현 네이버 포털처럼 그 메인방식을 그대로 유지하고

 

영역에다 컨텐츠를 알차게 뿌려주는 방식은 어떨지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원페이지에 우리가 검색을 하면 스크롤을 하여 

 

쭉쭉 내려가는 방식보다는

 

한 화면에  자신의 모니터에 넘어서지않게

 

컨텐츠를 알차게 보여주는 방식으로의 개선이 검색엔진에도 필요하다는 생각말이다

 

 

즉 이런 틀을 가지고있다면

 

검색어를 연예인 이름을 넣으면

 

 

그게 바로 팬페이지가 되는것이고

 

특정 주제: 정치나 어떤 카테고리를 넣느냐에 따라 영역의 크기가 달라질뿐

 

 

망원경과 현미경 같은 차이만 존재한다는것이다

 

 

공간의 최적화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편리하게 웹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말 원하는쪽으로 구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련컨텐츠를 보기좋게 웹에다 

 

널어주는거지 // 그럼 클릭은 자연스레 증가한다

 

 

스크롤이 많은것도 별로 좋게 생각하지않는다

 

 

쉽고 빠를려면 가볍고 효율적이여야 한다

 

무엇보다 원하는 그것에 가깝게 구현되어야하지

 

내가 원하는것들을 보여주는 컨텐츠 view 방식

 

 

ㄴ 쓰잘데기 없는 움직임과 클릭삽질을 뺀 동선 최적화

 

ㄴ 클릭률이 높은것들과의 연관이 높은 컨텐츠를 연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ㄴ 수동적으로 페이지를 구성에 맞게 채워넣는 방식이 아닌 폼에 맞게 정보를 채워주는 효율

 

 

 

레이아웃과 그 안에 컨텐츠가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경이로운 웹구현

 

다른곳은 기대하기 힘들고 네이버가 가능성이 있는 회사니 기대해본다

 

그누보드나 라이믹스도 // 순정배포를 하지마시고

 

사람들이 원할만한 수준의 기능/모듈/레이아웃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배포하면 좋을거라는 생각이다 " 버전을 달리하든~ 꾼들이 선택하여 만든 수준과 일반개인이 할 수 있는 수준"

 

이 다르기 때문에 개발방향만 보편적이고 원하는것들의 순도만 높인다면 대체적으로

 

 

개발자들이 순도높게 개발된 스킨이나 개발버전이 그대로 잘사용되어질 것이다

 

껍데기(스킨)을 빼고 배포를 하니 처음부터 내맘대로라는 의미는 있지만

 

초보자들에게는 가야할 길이 멀고~ 막막하며 

 

 

최근에 웬만하면 다 구현되어 있는 기본적인 웹에 흐름에 맞게

 

알차게 구성하여 배포버전을 만든다면 .... 사람들이 큰 수정없이 쓸 수 있는거라는 생각이다

 

삽질을 줄여주는거라고 봄

 

 

삽질을 하되~ 그 삽의 의미를 갖을 수 있는 상태에서의 삽질이 더 중요하다

 

또한 그 길을 간자의 처음부터 똑같이 가는것보단 바로 그뒤를 이어서

 

우리가 선지자와 추종자의 연결이 조금 더 긴밀해지면... 불필요한 고생을

 

 

사서 할 필요없이 "상생하는"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며

 

 

개발자는 그만큼 속도가 빠르니 개선을 시키는쪽으로 능력을 사용하고

 

사용자는 사용성에 무게중심을두니 불편/건의를 하는것만으로도 

 

 

이미 서로 좋은관계라고 볼 수 있다

 

 

 

ㄴ 우리가 모든 물건들을 다 만들어서 쓴다고 했을때

 

ㄴ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만들기 힘들것이다 (비효율적 발적화)

 

ㄴ 효율적인것은 잘만드는 사람이 그것을 만들고 (동일한 능력: 다른버전개발)

 

ㄴ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이 다른것이다 (개발수준이 낮다면 /  이상적 방향제시)

 

 

요렇게 잘 맞물려 돌아가고

 

상생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가

 

가장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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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을 주고 받는 사람의 태도

 

ㄴ 피드백을 주는 사람도 자신이 대단한 무엇을 한다는 사고로 상대에게 무거운 짐을

 

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버려야하며

 

 

ㄴ 피드백을 받는 사람도 그것을 꼭 구현해야 되는 사고로 상대에게 무거운 짐을

 

받는거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

 

 

이것이 사용자와 개발자가 가져야 할 <기본소양>이다

 

 

ㄴ 부담없이 이야기하고 의견이 재껴지는것에 대해서 심려치않아야한다

 

ㄴ 다만 정성껏 얘기했지만 안받아들여질 경우에 마음에 스크레치가 남긴하는데

 

 

ㄴ 내 입장에서의 꼭 필요함과 개발자의 기준이 다름이 있다

 

ㄴ 단순 주관적인 평가일수도 있고 정말 그 기능이 필요한가에 대한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는데

 

ㄴ 이 부분은 사실 딱 정의내릴 수 없어서 그냥 그가 할 것인가는 선택으로 내비둬야 하는 자유와 

 

ㄴ 사용자가 피드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영역의 자유가 단순히 무의미한 피드백이 지속된다면

 

 

그것은 또 하나의 삽질인지라...

 

더 좋은곳이 나오면 분명히 떠난다

 

 

그것을 개발자와 운영자는 잘 알고있어야한다

 

ㄴ 사람은 어떤 부분에서는 최고를 지향하면서도

 

ㄴ 마음이 맞는다는 느낌 서로 필요한 존재로서의 가치지향도 매우 중요시 스스로를 보기 때문에

 

 

ㄴ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하지 않은데...거기에 있어야 될 이유를 스스로 재물음하여 가치중심으로

 

더 잘이용하는 사이트가 바뀌게 된다는것이다 (좋은 사이트임에도 사람들이 잘 이용하지않는 것에는 

 

 

안알려진 이유가 첫째고~ 소통의 문제~~ 기본컨텐츠 부족... 들이 있다

 

아무래도 사람이 없었다는것은 운영자로서 사람들과의 트러블에 대해나 관리부분에서도

 

앞으로 다가올 스트레스의 한 영역인지라 본인이 배워나가야 할 것이다

 

 

운영자의 두가지 유형

ㄴ 블로그 방식의 자기중심적 운영

 

ㄴ 합리적 방식의 객관적, 합리적 균형운영

 

무엇이 정답인건 없다

 

니 사이트니까 니가 알아서 하는거고 

 

그것에 따른 결과도 니껀데... 좋든 나쁘든... 선택이 가져다준 결과인거다

 

망하든 잘되든 

 

 

모두가 잘되길 바라지만 역량이 다르다

 

개발기술은 높으나 사람이 별로인 경우가 있고

 

기술은 없으나 사람과 친화적이고 균형있는 사람이 있고

 

자신의 장점을 잘활용하고 균형있게 가려면 어떻게 해야될까는

 

최소한 다자간의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해야하는 물음이라고 생각지만

 

 

안해도 되는건 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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