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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정확히 착각하고 있는 부분
    카테고리 없음 2022. 5.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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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sns 로그인 많이 끊긴 사이트는 늘상 보아오던 광경이라

     

    이젠 없어지거나 해도 이상하지않은데...

     

     

    문제는

     

    대형/유명 사이트에서

     

    네이버 vs 카카오 

     

    서로 양사의 sns 로그인버튼에 대해서 어떤지 

     

    일부러 사이트를 방문해서 살펴보았더니...

     

     

    역시나 그들은 부처가 아니였고

     

    더부처이고 덜부처인 경우만 있을뿐

     

     

    위아더월드를 외치는 각은 아니더라능게 팩트 ㅋ

     

     

    무슨 얘기냐믄

     

    처음에 이 생각이든게

     

    네이버 서비스를 로그인 할려고 하는데...

     

    페북, 트위터도 있는데?  왜 카카오나 다음과 같은 다른 대형사이트의 로그인은 없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들끼리의 비지니스 전쟁이야 뭐 불보듯 훤한거지만

     

    서로 상생하는 서비스이용자 확대를 위해선 누구보다 누가 더 득을 보는 경우가 

     

    통합으로 갈 경우에 분명ㅎ ㅣ 손해보는 느낌이 있는쪽이 있다 ㅋㅋ 네이버겠짘ㅋ

     

     

    근데 내 얘기는 누가 누굴 포용해야하고 아니고 그런 계산을 떠난다면 꼭 포털 아니더라도 

     

    다 sns로그인 같이 포털아이디 로그인을 설치하는쪽이 꼭~ 인기가 없는 서비스는 아닌거자나?

     

     

    그런데... 뭐가 싫은건지 메인로그인이야 자존감 떨어지지않게 자기사이트 아이디로 만들게 하고

     

    나중에 인기생겨서 타사이트에게 로그인계정 연결시키는 방식으로도 할 수 있듯이 가입을 받는 방식을 하나두고

     

     

    나머지 딸린 서비스들은 서로간에 비지니스적으로 연결을 유연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인대... 이것도 자존심과 서로간에

     

    계산기를 두드리는건지 네이버도 카카오도 다음도 서로의 서비스에 대해서 이타적이지 못하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 축구로 얘기하면 패스를 할때 더 많은 골이 나오기 마련이다

     

     

    즉 내가 주인공이 되려하면~ 오히려 주인공이 될 수 없는 지경으로 빠져든다

     

    그게 흐름이다

     

     

    어쨌거나 많은 계정을 보유하고 있는 전제로 카카오나 네이버, 다음정도에서 서로 아이디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을거 같은데... 유연하게 하지않는 그들을 보면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요즘은 나도 네이버아이디보단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을 많이하는데...다 있어서 불편하다기보다는

     

    mbc에서 sbs , kbs 말하지말라하고 

     

    kbs에서 sbs, mbc 말하지말라하고

     

    sbs에서 mbc, kbs 말하지말라 하는것 같다

     

     

    촌딱~쪼다 ~구닥다리각 ㅋㅋ

     

    웬만하면 상생하고

     

     

    근데 액기스로 내가 할말은 이거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서로 크든~작든  

     

     

     

    전제를 하나해보자~  예를들어서 이건 분명히 누가 수혜를 입는 각이야

     

    그런데~~ 그 수혜자놈이 ㅋㅋ 오히려 너와 연결 ㄴㄴ 이지랄을 하네?

     

     

    그래서 함께 할려고 했던 마음도 온데간데 없이~ 오픈된 곳들만 연결이 되는 걸수도 있단 야그야

     

    ㅋㅋ

     

    뭔 얘긴지 알지?

     

     

    득이 되지않는것들이라면

     

    계산적으로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것 분명히 있어

     

    근데... 그 계산도 꼭 맞다고 보진않는게

     

    서로간에 시너지는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다고 봐

     

     

    그래서 일단 해보는게 중요한건데

     

    존나게 키재기만 하다가 존심싸움만 하는거 아닌가해서

     

    시도조차 없었던건 아닌지...  궁금하군~~ 그들은 알겠지

     

     

    왜 국내서비스에 타회사의 로그인버튼이 들어가지않는건지~

     

    그래서 우리는 누구를 찍어서 욕을 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은 그게 누군지 알 수 없다는거야

     

    다 많이 갖은 놈이 속이 좁은건지 반대가 좁은건지

     

     

    이 문제는 주제파악과 서로의 상생마인드가 없다는게 아마도 핵심적인 팩트겠지? 

     

    물론 꼭 로그인 서비스가 절대적인것도? 아니니까~ 그들도 다 계획과 생각이 있겠지 하면서~ 이해해야하나 ㅋㅋ

     

    너무 구태적 사고 아닌감?!  

     

    ㅋㅋ

     

     

    티스토리도 공유하는 방식이 있었던걸루 아는데... 다른데서 글써도 올라가능?

     

    그런방식~  근데... 그게 왜 축소되었나 싶긴함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는게 뭐가 어때서리~ㅋ  다른 사이트에서 글쓰면 열루 올라오게 한다던지

     

    그 워드 같은걸로도 글올릴 수 있게 연결하는거 있고 그랫는디

     

     

    없애버림! 힝~  아무튼 티스토리 좀 재밌게 운영 좀 했으면 좋겠다~

     

    개발자들이 없이 서버관리자만 있는거 같아서

     

     

    뭐 했으면 좋겠다 ㅋㅋ 말도 하기 두려운데... 

     

    앞서가는 창의적인 블로그 서비스가 되어줬으면 하징

     

    지금은 뭔가 심심해 / 기본스킨도 그렇고

     

     

    왜 그런거 있자나~  존나 마이너한데...재밌는 게임같은 느낌

     

    이런게 없다는거지   / 매력 갱생 안되겐니?

     

     

    잡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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