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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부 스타뜨~~ 1일
    카테고리 없음 2022. 5.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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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잘해내리라고 믿어봅니다

     

     

    뚜뚜월드는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지않습니다

     

     

    못하면 욕쳐먹고

     

    잘하면 칭찬하고

     

    그게 올바르게 만듭니다

     

     

     

    다 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닥치지않습니다

     

    계속 떠들면서 채찍과 당근을 드리겠습니다

     

     

    정부가 잘되기를 바라는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한 방향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좋으니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정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말로만 국민...." 아니라 "진정으로 국민을 향하는 마음이" 있는지는

     

    두고볼 일입니다

     

     

    말은 쉽지만 행동은 10배가 더 어렵습니다

     

     

     

    국민을 향한 <립서비스>가 치킨에 양념이라면

     

    잘 튀겨진 치킨은 <정부실적>입니다

     

     

     

    우리가 양념치킨을 먹을 수 있을지

     

    양념만 좋다고 설레발치고 끝날지

     

     

    역시 실력으로 말하는구나를 지켜봅니다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심기일전" 하시어 껍데기 같은 정치하지마시고

     

    내놓고 자랑할만큼 훌륭한 업적을 세운 한 나라의 수장이 되길 바랍니다

     

     

    최근 대역죄인 문죄인 대통령은 퇴진하였습니다

     

    그가 수장으로서의 노고는 노고이고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인데...그것을 올바르게 인정하거나 시인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정치논리로서 끝을 맺는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수많은 국민을 죽인 박근혜도 깜방에 갔듯이 가야할 사안입니다

     

    근데 본인은 아주 ~ 잘한거라고 판단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뭐 우리가족이야 희생된분이 없는줄로 아는데...

     

    여러분들이 그런 희생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제가 난리 필 일은 아닙니다만 

     

     

    저의 상식적 인간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리더로서 필요한 정직....같은거 

     

     

    아무튼 정부는 바뀌었고

     

    앞으로의 미래 또한 러시아(공산주의 세력들)발 경제 및 사회혼란은 계속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은 계속되겠지요~   경제, 환경, 범죄 등등 그래서 더 엄하게 한방에 정리할 수 있는

     

    분명한 선택으로 삽질을 줄이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보는데... 머저리들은 그렇지않은거 같습니다

     

     

    계속된 문제에 봉착할 수 밖에 없는 선택들이 우리사회에 너무나 많습니다

     

     

    ㄴ 잘하기를 바라고

     

    ㄴ 못하면 못하는대로 인정하고 더 잘하기위해 노력하는 정부가 되십시요

     

    ㄴ 못한걸 인정하지않는 태도는 불신의 늪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입니다

     

    (문정부도 코로나 방향이나 이것저것 못하는것들에 대해서 언질을 주어도 하지않고 

     

    개같이 하면서도 끝까지 잘하고 있다고 일관하니 할말이 없습니다 * 미친놈에게는 약이 없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많이 하향되고 있지만

     

    우리는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중요한것이지

     

    주식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를 원치않습니다

     

     

    그만큼 확진을 줄이고 사망을 줄이긴해야하는데... 이게 과연 벗어날 수 있는 지는 확신이 없습니다

     

    이런식으론 절대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것이고 그래도 시간을 벌었을때...치료수준이나 백신기술의 업그레이드를

     

    기대할 수 있는것뿐 그 이상도 아니라고 봅니다

     

     

    언론과 정부에서 마스크 벗어도 된다는 메시지를 내보낼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함부로 응하지마시고 항시 자신의 신념과 생각을 보태어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죽는건 나와 내 가족이지 그들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남편이 코로나로 사망하자 하는말 : 정부를 믿었더니 다 소용없더라 (트럼프를 믿는다구요?)"

     

     

    눈으로 좀 보십시요~~

     

    우리는 쓸데없이 잘못된 방향으로 돈을 퍼부었기에

    더 많은 돈을 쓰게 되었으며 생명은 아직도 죽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오만한 판단에서 이 상황을 관리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으며

     

    잘하고 있다는 각성이... 더 빠른 그리고 많은 죽음을 만들었습니다"

     

     

    이걸 윤정부가 이어서 제대로 책임질까요?  아니면... 서두에서 얘기한데로~~ 

     

    사망자분과 유가족들은 괜찮으신거라면 저는 더 이상 말하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음에도

     

    그 말과 선택을 부정하고 결국엔 "내가 말한대로"라는 확신을 만들어준 덕에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코로나의 핵심은 절대 사라지지않는다

     

    그래서 우리와 같이 살아갈 것이고

     

    그것이 기저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이기에 사망할 수 있게된다

     

    입니다 어설프게 국민들을 위하고 싶지도않고~~

     

     

    막연한 희망고문도 올바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알려주고 어떻게 지금 단계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는지를 정확히 맥을 짚어서 끌고가야 합니다

     

     

    답답한 5년이 지났습니다

     

    앞으로의 5년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예단하지 않겠습니다

     

     

    희망을 걸고~ 하지만 막연하게 지켜보고만 있진 않을겁니다

     

     

    <대한민국 문재앙에서 윤짜장으로 빠귄 오늘... 그의 국민에 대한 태도가

     

    막연한 지지를 끌어올리기 위한것인지 아니면 본론에 들어가서 일을 잘하기 위한

     

    서론이였는지...곧 우리는 알게 될 것입니다  /판도라의 상자: 윤석렬 리더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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