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것이 없다고 보는것이 맞는 이유

평화 행복 사랑

 

등등 세상에 수많은 가치들을 표현하는 이념들이 있지만

 

 

그것은 상대적 정의와 시대적 정의에 따라서 인식을 다르게 한다

 

 

삶은 흥, 망, 성, 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즉 흥했으면 망하고 성했으면 쇠하는 흐름으로 연결된다

 

 

영원한것이 없다는 의미는

 

진자 영원한것이 없기야 하겠는가

 

하지만 우리가 이해하는 수준에서의 영원함이

 

더 오래가고 있기를 바란다면

 

 

 

영원함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함을 추구하고 만들어가라는

 

의미로서 포스팅 문장을 만들어보았다

 

 

에너지를 더 강하게 만드는것은 사람내면의 의지이고

 

방향이다 그냥 무조건 좋고~좋다는 오히려 칭찬이 아니라

 

퇴화/퇴행의 길로 진입하게 만들고 그런 진정성이 없는 태도의 연결은

 

 

악습과도 같다

 

<진정성과 진정성의 만남>

 

사람들이 유머러스하면 진정성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언중유골이라는 단어를 이해한다면

 

언어에는 뼈가 있다는것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말을 할때 아무 생각없이 말할 수도 있겠으나

 

말에는 항상 의식과 의도와 의식이 반영된다

 

그것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면 상대의 메시지를 캐치해내기 어렵다

 

 

 

즉 스캔은 켜두고~ 가볍게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진짜배기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유머러스하면 장난친다고만 생각하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