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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트위터에 보이는 흔한 정치카테고리 없음 2022. 5. 8. 10:05300x250
이상적인 얘기도 아니고
어떤 방향인데...그게 맞다는 확실한
근거도 없고
이게 맞다로 끌고가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과 선택만이 세상에 존재한다
그러나 생각의 여지는 누구나 따로 해볼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카이스트든~ 돈 많은 사업가든~ 정치인이든
추종하는 사람들은 좀비일 뿐이고
기생충일 뿐이다
무엇이 정말 맞는가
순도가 99.9%로 까지는 아니더라도
무엇에 확신을 갖고 주장하는가 아니면
막연하게 또는 거짓을 진실인것처럼 주장하는가
그의 생각은 올바른가를 항상 의심하고 되짚어야만이
순도를 높여갈 수 있다
예전에 네이버나 특정 프로그램 존나 까는 새끼에 대해서 말했지만
그런 새끼들은 절대 네이버를 못만든다 그러나 남이나 까고있지 ㅋ
너무 당연한 얘긴가?
물론 피드백을 주는것 좋지만 나대는게 선을 넘는 새끼들을 말하는거다
그래서 나도 무시해주는거 ㅋㅋ
의식의 상향평쥰화를 자유롭게 논할 수 있는곳은 인터넷이다
이런 자유로운 공간에서 어떤 의도와 방향으로
사람들을 끌고가려는 개수작이 보이는데... 내가 볼때 그것은 방향조차
마치 정해진것처럼 끌고가는 사상의 노예화를 끌어갈려고하는것이다
"백신 씨발 이 난리 난것도 우리의 주체성을 더 높게 가져갔다면 반발도 덜할 것이다"
ㄴ 근데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가 좆미개해서 왜 강제하느냐란 얘기가 나오는것이다
모든 부분에서 주체적 자아를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하며
그것이 받아들여지진 않을 수 있다는것을 주체들도 알고 살아야한다
말할 수 있으며 논할 수 있으나 가장 합리적인 대안은 또 그것을 선택해야 될 사람이 있는것이지
리더의 잘못된 선택도 우리가 그를 뽑은것에 기인한 것이며
- 모든것은 연결된다 -
ㄴ 너의 무조건 맞다는 생각을 버려라
ㄴ 까불지마라
ㄴ 오만함에 휩싸이면 교만해지는건 순간이다
ㄴ 알아도 내가 정말 아는게 맞는지~~ 모르는걸 아는게 인생을 배우는거다~~
ㄴ 솔직하되~ 거만하지말라
부처님이 나의 몸에 드루오셨다
뚜뚜부처신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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