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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스토리 유저스킨 썸네일이나 구독자 글 썸네일 깨지는거 나만그레?
    카테고리 없음 2022. 5. 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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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 깨지는거면

     

    나만 븅신

     

     

    모두 깨지는거면

     

    티스톨 뭉제~~

     

     

     

    최근 이런 현상이 계속 일어나던데...

     

    내 문제였음 좋겠네~

     

     

    내 컴퓨터도 정상은 아니라고 봄 ㅋㅋ

     

     

    서버에서 붕괴현상을 목도한 후로는

     

    와 시발~ 저렇게 데이터가 무너지네

     

    하드웨어쪽에 문제가 있어서 소실되는건가

     

    싶은데...

     

     

    일단 장기간 관리를 잘하는 네이버라던지

     

    그 하드웨어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를 잘하는지도

     

    진짜 프로들만의 세계가 있을텐데... 소실안되게 하는법 같은거

     

     

    어설픈 애들은 사이트 주구장창 패기있게 열어도 오래못가서

     

    판자촌 되는게 일반적 ㅋㅋㅋ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인쉥인거지~~ web 먼지 <ㅑㅇ~~ 우주에 흡수가 되어랏!

     

     

     

    아무튼 우리가 누리는것들이 당연한것은 없다고 생각해

     

    그것들은 운영하는 주체인 사람이 있고

     

    그 주체들의 의지가 모여서 서버에 하나의 사이트를 만들고 

     

     

    꾸준히 관리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투영하고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일련의 과정이란것은 세상의 맥락중에서도 가장 창의적인 그것이라고 생각해

     

     

    연예인 키우기, 사이트 키우기, xx 키우기... 다 똑같지 뭐

     

    세상에 없는것을 만들고 사람들이 그것을 잘활용한다면 이미 가치가 증명되고 있는거야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놔도 사람들이 이용하지않는 사이트나 서비스 같은건 

     

     

    홍보나 성향적인 부분에서도 혁신이 필요하지~

     

    전문가처럼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다보면 전뭉가는 되지않겠나?

     

     

    사람들의 관점과 개발자들의 관점은 다를 수 있는데...

     

    일반 유저들의 관점은

     

    대단한게 아니야~ 그냥 평소에 쓰다가 뭐시 불편해?  그걸 해결해 줄 누군가가 필요한거지~

     

    그 질문에 답을 던져줄 사이트나 서비스가 필요한거야!

     

     

    개발자적 관점은 창조주 시점에서

     

    이상적일수도 있고~ 뭔가 대단한거는 맞는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누군가가 쓸만한 무엇인지도 잘 알려지지않은 숨겨진~ 서비스라는거지

     

     

    즉, 공유공간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잘알려지고 검색되어지게끔~

     

    오픈 된 공간에 널어놓을 필요가 있으며

     

    폐쇄적인 성향이야 그건 개인적인 거니까 알아서 하는거고

     

     

    남들에게 사랑과 주목을 받기위해선

     

    시선자체를 낮추고 쉬울 필요가 있어~

     

     

    누구나 알기쉽게

    그것들이 어디있는지 연결해놓는 것이 시작이야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내가 모르는 사이트들이 많을거야

     

    막연한 모름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정말 필요한 데이터들이 있을텐데

     

    그것들이 촘촘하게 연결되려면

     

     

    일단 관련검색어를 포털(구글, 네이버)에서 잘~검색이 되어야하고

     

    후방으로 밀리는 경우도 많아서

     

     

    다른 사이트정보로 사이트에 유입이 되어

     

    해당사이트의 정체성에 우리 개인들이 "유레카"를 외치기 까지는

     

    결국 연결이야~~  그래서 무엇보다 정보생성에서 관리하는 서비스나 사이트까지

     

     

    대놓고~ 자체홍보를 하면 접근성이 높아지니까

     

    부끄러워 하지말고 끌올 하시라~~!

     

    그럼 나같은 애송이가 그런것들을 묶어서 사람들에게 좋다고 홍보하고 다님 ㅋ

     

     

     

    일단 우리 개인들 혹은 다수가 필요한 그것이 있고 (이용자들)

     

    소수가 필요한 그것 (개발자들)

     

     

    서로 다른 영역이니 잘 정리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공유해놓으면

     

    모두가 좋은거지~~*    

     

     

    우리가 무엇인가를 하면서 문제와 봉착하고 필요를 느낄 때

     

    그것을 직관적으로 메모하면서 남기고

     

    개발을 요구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역동적인 관계의 긴밀함이

     

     

    서로에게 피로가 아닌 에너지가 되길 바람

     

    웹이든 프로그램상에 피드백 기능을 굳이 넣지않을려는 것은 쓸모없는 의견에 대꾸하고 싶지않은

     

    시크한 시각일수도 있는데...그런 성격도 그래서 더 남의 얘기를 더 잘듣는 습관이 필요하리라 봄

     

     

    개발자를 위한 사이트 (소수) / 일반 사용자들을 위한 사이트 (다수)

     

    둘은 충분히 공존할 수 있으며

     

    공존해야 한다

     

    왜냐면

     

    일반인들이 이해를 하든 못하든

     

    그들끼리의 언어가 있고 솰라솰라 해도 그것들에 대한 이해가 점차적으로

     

    높아질 수 있으며 // 최저기준의 의견들을 듣고서 정말로 필요한

     

    실제 구현이 필요한 것이 먼저지 이상적인 거대한 무엇은 활용도가 높을리가 없으니까

     

    말이다

     

     

    내가 하고싶은것을 하는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그냥 하고싶은것과 잘하고 싶은것은 다르니까

     

    잘될려면 ~ 잘되기위한 전반적인 거시적 시야로 포용적 관점을

     

    가져야지만이 모두에게 이로운 그것이 될 것이다

     

     

     

    "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

     

    ㄴ 그러나 내가 하는 것이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 될지

     

    ㄴ 그냥 나와 몇몇 소수의 전유물이 될 것인지는 선택이다

     

    ㄴ 관심을 받지못하면 뭐든~ 시너지가 생기지않는다

     

    ㄴ 관심 받기위해서가 아니라 관심받을 수 있는 무엇을 내놓기까지는

     

    ㄴ 소통을 해야만이 그들의 시각과 거리를 좁혀서 통찰로 들어가는거라고 본다

     

     

     

    <두 사람이 대화가 통하지않는 것은 벽이 있어서이다. 언어의 벽 / 마음의 벽>

     

    ㄴ 벽을 부수는 망치는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 관념과 껍데기를 내려놓는 것이다

     

    ㄴ 사람들은 말귀가 어두운 사람이 있다

     

    ㄴ 그 이유는 남의 말을 들을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ㄴ 최소한 노력하는 것과 의지가 없는것은       / 아주 큰 차이다

     

     

     

    부처형님의 발꿈치 때같은 웹라이프 글을 적어보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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