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최상의 상태"

    ㄴ 주기적인 저장 (잦을 필요는 없고 싱크가 안먹히는 브라우저에서는 수동/백업을 해야 사이트를 잃어버리지않게 된다 )

 

 

"백업"

 

"지금 사용하고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이전에 해놓은 것들에 수정이 필요없는 상태"

 

 

귀찮아서 안하고

 

이래저래 얼래벌래 하다보면

 

그냥 날라가는 정보와 데이터들이 많다

 

 

그것을 보완하는 습관은 생각날 때 저장하거나 저장을 해야겠다는 (새로운 업데이트가 발생: 북마크, 기억해야할 정보생산) 에 따라서 백업이 필요하다

 

 

 

나는 운영체제도 백신이나 백업이나 타이트하게 관리하지않는다

 

그러다보니 문제도 잘생겨도 삽질도 많이하고~ 엉성한데... 

 

 

조금만 부지런하면 이전의 삭제된 기억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순간은 언제나

 

있었다는 생각이다 ... 습관의 형성이 기억이라는 것을 다시금 떠올리며

 

 

습관 = 기억 에 나의 엉성함을 조금이나마 고쳐서 삽질 10000번을 1번으로 줄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