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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감정버튼 힘빼다;;; // 이전 버튼 스타일이 더 괜찮았던거 같은데?
    카테고리 없음 2022. 5. 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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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와 옐로우로 힘을 뺐는데...

     

     

    예전엔 레드로 강렬한 이미지와 감정적표현을 아이콘에 담아서

     

    훨씬 감정을 담는 버튼으로서의 기능이 직관적이였다면

     

     

    감정을 세분화 한것은 내가 말한것이 반영된 것 같으나

     

    지금은 감정표현이~ 그게 그거인 느낌으로 버튼구성과 정서표현이 

     

    너무 정적이라 버튼 누르고 싶거나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그리고 버튼도 움직이고 반응하는 형태로 하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그럼 이전 버튼이 어땠는지 보고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847#home 

     

    네이버 '화나요' 없애자, 네티즌 "감정도 통제하나…화나요"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기사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서 기사를 추천하는 사유를 보여주자는 것이 취지"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추천하고 싶지가 않은데

    www.joongang.co.kr

     

    이 글에 관계자 답변이 있는데... 그 답변도 종나 김빠진 사이다같이 말해놓았다

     

    저런식으로 네이버가 하면 반대로 감정표현에 활발한곳이 득을 볼테니

     

    내가 저들을 걱정할 이유는 없다 "반사이익 받으실 사이트" 물들어 올테니

     

     

    노  저을 준비하시라~~~  "상대의 악(惡)수가 나에겐 기회니라"

     

    스마일캐릭터나 고대로 배껴서 버튼 단곳들은

     

    내렸네~  사실 저런 캐릭터 컨텐츠도 원작자가 모든사람들이 쓰는것만으로도 가치를 느낀다던지

     

    계속 개선되는 버전을 만드는것에 포커스를 맞추는것이 아니라 그냥 내가 만든거

     

     

    쓰지말라는 식으로 태클걸어서 그런가 비슷한 감정표현들이 사이트에서 많이 내려갔음을 알 수 있었다

     

    감정표현이 스마일콘만 있는것도 아닌데 쪼잔해서~~ 이번참에 그냥 내꺼 만들거나 콘만드는 사이트를

     

    누가 만들어서 나만의 방식으로 디자인과 캐릭터를 만들 수 잇는 사이트해서 제작해도 괜찮을듯하다

     

     

     

     

    저작권도 좋지만 모두가 함께 잘쓸 수 있는것들을 끌어모아주고

     

    그것을 통해서 더 높은 가치를 지향하자

     

     

    그런점에서 무료공유소스를 사용하게 알리고

     

    반대로 원저작자가 원치않거나 문제가 있는거 즉시 신고해서 시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세상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함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전시하고

     

    플랫폼 개발자는 그것을 이용해서 가치를 전시하고

     

    서로 상부상조 하는각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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