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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와 앞으로 웹을 바꿀 사람들(사이트)이 배워야할 신기술 feat. 구글애드센스
    카테고리 없음 2022. 4. 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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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애드센스를 이용해본 사람중에

     

    화면을 만져본 사람은 알겠지만

     

    요딴식으로 창이 있으며 

     

    각각의 항목을 드래그앤 드랍으로

     

    위치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네이버를 예로들면

     

    광고영역은 고정한다고 치고~

     

    다른 영역을 위에 말한 애드센스 핀/무브 방식으로

     

    위치변경을 하여서 내가 자주보거나 사용하는것을 위로 올리고

     

    나머지것들을 아래로 내려서

     

     

    네이버화면 자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예전엔 네이버 찐팬이였는데...요즘은 아니다

     

    그게 뭐가 구려져서라기보다는 그만큼 내가 관심있는것에 

     

    집중하고 있는편인데.... 일반 흔하디흔한 사람들은 너희들이

     

    빨래처럼 널어주는 아이템을 클릭할지도 모르겠으나

     

     

    주관적이고 주체적인 흐름을 좋아하는 적극적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런것보다 오히려 내가 선택하고 만들어가는것을 좋아한다

     

     

    그러니 내가 말한 부분 잘 생각해보고~ 도입해보면

     

    사람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생각해봐라~~~ 지금방식은? 그냥 soso 하다면 내가 말하는 방식이 도입?

     

    워 씨빨~~~~~~~~~~~~~~~~~~~~~~~~~~~~~~~~~~~~~~~~~~~~~~~~!!! ㅋㅋ

     

    이런식으로 개인화되고 조금 더 나에게 맞춰진 느낌에 사람들은 오금이 저릴것이다 ㅋㅋ

     

    우메 지리것소~~~~

     

     

    고런식으로 고도화 해간다면~ 크게 발전이 없는듯한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지않을까 

     

    예언해본다 ㅋ  보여지는 과감함은 혁신에 가깝고

     

     

    악마의 디테일은 그것을 사용하는자만 아니

     

    그 차이를 드러나게 보여주는것 역시 "클라스"~~라 말하고싶다

     

     

    -------------------------------------------------------------------------------------------

     

    지금 이런 방식은 사실 내가 자주가는

     

    https://cox.kr 에도 구현이 되어있다

     

     

    직관적인 구성과 트윅이 앞으로 커스터마이징 시대에

     

    개인화되고~~ 고도화된 기술시대의 흐름을 연결시켜주는

     

     

    <웹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

     

    뻔하지만 ~ 뻔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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