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우리 스스로가 정화하지않으면~ 정화되어진다

나는 코로나도 그렇게 보고

 

매해 매년 겪는 돼지, 새, 가축질병도 그렇게보고

 

 

 

우리가 알면서 안하거나

 

몰라서 못하거나

 

 

균형을 잃게되면 자연과 사회는 균형을 찾으려한다

 

그게 보이지않는 세상의 원리라고 나는 보고있다

 

 

 

우리가 세상을 파괴하는 만큼~ 그게 다시 인간에게 돌아온다

 

내가 세상 = 나 이렇게 얘기했던 것은

 

세상 = 우리라는 것을 명확히 인식할 때

 

자연이 좋아지면 우리가 좋아지고 

 

 

다시 우리가 좋아지는것은 자연이 좋아지고 있다는것이며

 

환경, 문명의 문제를 슬기롭게 풀지못하면

 

전쟁과 독재, 기아, 범죄, 가난의 황폐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

 

 

한 시대의 선택에 따라서 흥망성쇠가 다르다

 

김정은에게 수고가 많으니~ 병신같은 소리를 한 문죄인이나

 

씨발 도대체 무슨 생각인거냐?  ㅋㅋㅋ "하 답없다"

 

 

더 좆같은건 내가 틀려야하는데... 맞는거 같은 느낌에 더 강함

 

ㅋㅋ

 

내 생각이 틀려야한다고!!!!

 

니가 맞아야지~~

 

시발 "병신놀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큰 관점 3가지

 

자연(환경보호), 범죄/처단, 세계문명의 상생발전(함께: 연결)

 

ㄴ 이게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우리가 해야할일

 

ㄴ 국가도 노답인 나라가 있는데... 아무튼 타국이 더 발전적이고 잘살아서

 

ㄴ 걔네들 노선을 바꿔타게 만드는 수 밖에는 없음

 

ㄴ "일단, 내가 잘해야 한다 // 남 걱정말고~ㅋ "

 

 

ㄴ 우리나라부터 모든걸 점검할 필요가 있다

 

ㄴ 기본이 제대로 안되면 언제든 무너지게 되있다

 

ㄴ 상식을 무시하면 언제든 가라앉는다

 

"이상은 현실위에 쌓는 바벨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