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심각한 사회병폐중에 하나가 뭔줄 아냐?

도미노현상

 

사람들이 두려움을 갖는것

 

나비효과

 

같은건데

 

 

이은해사건도 문제는 남녀간에 문제이지만

 

단순한 치정이 아니라 범죄였고

 

이게 남녀간에 아니 사람간에 문제로서

 

이런 사건이 터질때마다

불신의 벽을 더 높인다는거지~

 

내가 왜 이런 소리를 지껄이냐믄

 

 

세상이 어쩌니저쩌니 해도 좋은 사람도 많고 물론 어중간하거나

 

나쁜 사람도 있고 그런게 세상인데

 

 

그럼 다수를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법이 강해야만이

범죄자도 대가리 함부로 굴리지않고

 

평범하게 살아가거든

 

근데 지금같은 구조는 안걸리고 발뺌하면 뺄 수 있다고 보기때문에

 

살인까지도 공모하거나 어떻게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범죄를 저질를 수 있는 상태라는거지~

 

 

"검수완박"이 나왔어도 진작에 나왔어야하며

 

지금 씨발 개좆같은 소리 하던데... 뭐가 무너지느니

 

협박하냐? 시발련아?  일 존나 못한다고 하니까

 

 

그럼 개판친다 이 소린데... 대가리 싹다 쪼개서 똥수깐에 물수제비 뜨기전에

 

아가리 닥치고 꺼져

 

 

뭔 시발 방향도 없고~ 밥그릇 존나 챙기는 개씹쎄기들이

 

할소리가 있다고 뭣이 무너지네 개좆같은 소리를 지껄이는겨

 

하 시발

 

 

지네가 젤 문제라는걸 모르나?

 

아무튼 한새끼가 나와도 사회는 파장이 크다

 

살인범 한새끼 나왔을때 확실히 증거잡아서 조지고~~ 그것을 미연에 막는 예방적 지침으로

 

가져가야한다

 

 

내가 가장 확실히 생각하는 세상의 정의는

 

누구나 인정하는 "정의구현"이다

 

 

정은이처럼 지가 뒤질까바 이모부 목 따는게 아니라

 

정말 목 따야될 새끼가 누군지 확실히 구분해서 저 세상 보내주는게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에서 해야할 일이다

 

 

이걸 분명하게 나누고 판단하지않으면

 

우린 계속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하며

 

비슷한 범죄는 계속 나올거라는게 앞으로 내가 경고하는바이다

 

 

검찰 수뇌부들 다 필요없고

 

그냥 올바른 방향있는 한 사람만 있어도

 

우리나라는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