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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병신같은게~~~ 환경탓, 부모탓, 남탓
    카테고리 없음 2022. 4.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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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들 봐라

     

    부모 잘만나서 꿀빨거 같지만

     

    빨대를 엉뚱하게 꽂아서 

     

     

    장관자리도 못하고 궁상떨자나

     

     

    세상이 바뀌었다

     

    예전과 달라

     

    정직하고 성실하며 능력있는 사람이

     

    세상의 중심축이 된다

     

     

    탓하는 병신은 설자리가 없다

     

    그러니 외부조건 남탓하는 병신이 되지않는 우리가 되어야겠다

     

     

    ㄴ 남탓하는 인생들이 많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가진 " 나의 탓"을 하는 사람이

     

    진빠다!

     

     

    부러워하지말고~ 부러워할만한 일을해라~~~

     

     

    걱정해서 고민이 사라지면 걱정만 하고있겠지만

     

    그런다고 해결될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액션이 필요한지 구분해야한다

     

    "존나~냉정하게"

     

     

    뚱뚱하면 살빼고~~ 돈 없으면 취업하고

     

    실패에 도전하고 

     

    성공에 가까워진다

     

     

    잘난 사람들을 부러워할것인가

     

    내가 잘난 사람이 되면 부러워할 이유도 없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끌려가는사람~~ 끌고가는 리더~~

     

    뭣이 멋지다냐?  선택하라우~

     

     

    최근 20일이 장애인의 날이였는데

     

    그들의 입장을 너그럽게 생각하며

     

    우리가 함께 하면서 살아가는쪽으로

     

     

    방향을 잡긴해야겠지만~~ "뭐든지 적당히가 가장 좋다"

     

    또 내가 생각해본것 중 하나가

     

     

    장애인의 삶을 비슷하게 살아보는 장애경험:시뮬레이션이다

     

     

    세상의 기준을 장애인에 맞출 수 없다 

     

    전체가 10이라 했을때 장애인은 1도 안될거다

     

     

    생산적인구 비율로도 그렇고 냉정하게 따지면 그렇다

     

    중요한건~ 그래도 우리가 모두 함께 하는 사회를 지향한다면

     

    어느 정도는 가능한 부분과 문턱을 낮추고 배려가 필요한 부분

     

     

    신경써줄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것이다

     

    난 이번 시위를 장애인단체가 할지는 몰라도

     

    우리가 타인의 삶에 공감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보면~ 한도 끝도없다고

     

    피한방울 안날것처럼 말할 수도 있겠으나

    말할수도 있겠지만

     

    당신가족중에 장애인이 있다면 이 태도는 달라지겠지~

     

    아니니까 그렇게 냉정하고 반대를 선택할 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분명히 적당함이 있다

     

    약속을 받아내기위해 투쟁을 할것으로 보이지만

     

    그런 약속은 내가볼때 본인들만 힘들지~ 지켜지지않을거다

     

     

     

    조금 더 유연하게 시위와 원하는바를 말할 필요가 있다

     

    당신들 스스로가 불쌍한 존재가 아니다 말하듯이

     

    그게 자칫 "혐오", "오만", "독선"적인 계층으로 하락하지않기를 바란다

     

     

    우리 스스로의 이미지는 내가 한대로 얻는것이다

     

    나를 좋게 생각해달라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나쁘게 날 불신하란다고 "미워할 사람도 없다"

     

     

    존재가 미운것이고~ 그가 한 행동이 미운것이다

     

    행동과 존재를 구분할 수 없는것인데...

     

    언어적 괘변은 죄는 미워하데

     

    사람을 미워하지말라는 궤변을 어떤놈이 늘어놓았다

     

     

     

    모든것을 부정하기위해 부정할 수 있으나

     

    현란한 표현과 갖다붙힌 의미보다 중요한건 진정성 있는 방향과 의지이다

     

     

    그것을 가지고 세상과 대화해야 설득력이 생긴다

     

    합리적인 말은 길지않다

     

    내가 원하는걸 얘기하면~ 상대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이정도의 간결함이 되어야 당신들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다

     

     

    떼를 쓰거나 시위를 길게 간다고

     

    달라질거 같으면 "왜 지금까지 안달라졌을까?"를 다시 생각해보기 바란다 

     

     

    당신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ㅋㅋ 이렇게 호칭이라던지

     

    독특하게 부르는 방식이 있는데...그건 당신들 기준에서고

     

    우린 스스로를 그렇게 부르고 싶지않은 존재라는걸 알아야한다

     

    "장애우, 장애인?"

     

    당신들이 존중받기를 원하는것처럼 우리 또한 마찬가지다

     

    < 배려가 권리인줄 알면 안된다 >

     

     

    ㄴ 당신들 스스로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란걸 알 필요가 있으며

     

    ㄴ 장애가 벼슬이 아니니까 ~~  스스로 밥그릇이고 뭐고 찾아먹는게 맞다

     

    ㄴ 세상은 냉정하게 말하면 그렇다

     

    ㄴ 뭘 자꾸 해달라고 들어줄 수 있는게 아니라

     

    ㄴ 스스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라

     

    ㄴ 전체 밥 나눠먹는걸 지분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누구고 그렇지않은 사람들이 누군지 현실파악 똑바로하고

     

     

    ㄴ 현실에서 이런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ㄴ 선을 넘는 부분도 있는거 같다

     

    ㄴ 그래서 당신들도 분명한 인지가 필요해서 내가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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