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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vs 전장연 박경석, '장애인 이동권' 맞짱 토론 -2부] 4월 13일 (수) 풀영상 / 디지털Only
    카테고리 없음 2022. 4. 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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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2-WIOhISgls

     

    냉정하게 말해서

     

    사회적인 이바지와 받는것들을 비례적으로

     

    장애인과 일반인들의 차이를 분석데이터를 제시해서

     

     

    그들에게 많이해주고 있는 부분도 있을텐데...

     

    그런 부분은 회수도 좀 하고~ 못해주는 부분에 대해서는 회수한걸 나눠주면 되겠네

     

     

     

    그게 "팩트" 아니겠나?

     

    2부에서는 조금 더 대책있는 대화가 되길 바란다

     

    전장연 리더도 남 얘기를 잘 안들을려고 하는거 같고

     

     

    준석이도 비슷한것 같은데... 서로의 주장은 지금 현재 정치 현실을 만들었다고 본다

     

    그래도 뭔가 다를 차이를 좁힐려면

     

     

    정말 필요한것과 그것에 대한을 좁혀가는 실효성있는 대화가 이 맞짱토론에서

     

    결론으로 이끌어내야할 합의점으로 보인다

     

     

    그렇지않으면 서로 주장만 하다가 빙빙도는 무의미한 "시간낭비"로 끝날 가능성이 농후하다

     

    20년이 그렇게 흘러온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20년 동안 아무것도 안변한것도 아닐텐데

     

    20년을 걸어버리니...받은게 없다는것을 반박할 데이터로 이야기를 이끌어가야한다고 본다

     

     

    "모든것을 아주 낮은자(장애인)의 관점으로 설계하면" 아주 좋지만

     

    반대로 그게 타인에게 불편과 불필요(재정낭비) 등등 복합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그래서 아무튼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위해서 하는 투쟁은 투쟁대로

     

    깨끗하고 정당하게 주장할 필요가 있고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 그런식으로 남의 불편을 초래하면서

     

     

    항의시위를 할거 같으면 모든단체가 지하철을 시위장소로 사용해야 된다는 얘기다

     

    이번 장애인 시위도 국민들이 예전같지 않아서 커뮤니티에서도 전장연 대표가 제시한 판넬에 의하면

     

     

    안좋았고~ 나 역시도 혐오성 발언을 보았다 / 할 말하는것도 맞지만 역시 불편했다

     

    대표가 말하는것이 모든 장애인을 대표하는것은 아닐텐데란 생각도 들어서 

     

     

    마치 모든장애인을 대표하는것으로 우리는 생각이 되니 모든 장애인이 욕을 먹는거 같았다랄가나

     

    2편에서는 실질적인 토론이 되길 바라며 영상보도록 하겠다 

     

     

     

    //얘기가 빙빙돌면 안된다: 시간을 아껴라: 합리적으로 주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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