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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균형적 관점에서의 장애인들의 요구와 나의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22. 4. 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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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동안 안바뀐게 장애인들의 요구하는것들만 있는게

     

    아니라 사회에 살아가는 일반시민들도 다 똑같이 생각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을테고 그것들이 안고쳐져도 데모나 시위를 하지않는한

     

     

    알아서 고쳐지길 바라고 차즘 좋아지길 바라는 입장으로

     

    장애가 없는 일반시민들도 그렇게 살아가는데...

     

    장애인들의 문제들 역시 그런식으로 차츰 개선이 되고 있는것으로 보이고

     

     

    그런데... 정확히 무엇이 어느 정도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것인지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고

     

    그것에서 더 나아가 원하는대로 지켜지기위해선 장애인들도 힘을 모아서

     

    정치인들과 정치세력화하여서 그들의 예산에 집중하는 결집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그냥 이런식으로 해서는 내가 볼때 별 성과가 없을것이다 오히려~ 어떤 약속을 받아도

     

    지켜지지않을거라면 차라리 우리만을 위한 편을 만들고 리더를 만들어서 장애인들은

     

    그들을 대표하는 사람이 정치세력안으로 들어가서 피력을 하던지해서 세상을 더 적극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장애입들의 입지자체가 정치권이나 사회에서도 그렇게

     

    넓을 수 없기때문에 수적 열세에서 무엇인가를 주장하는거 자체가 불편한 현실이다

     

     

    ㄴ 뚜뚜월드는 장애인들을 장애인으로 보지않습니다

    ㄴ 다 똑같은 시민일 뿐입니다

    ㄴ 그래서 그들을 측은하게 여기거나 편애하거나 혐오하지도 않습니다

    ㄴ 다 똑같은 사람이니까

    ㄴ 그렇기에 잘못된 주장이면 반박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해야합니다

    ㄴ 온정주의는 오히려 현실적인 인식을 떨어트립니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장애인들 표받자고 거지같은 공약 남발하지말고

     

    그건 어차피 일반 일반시민들도 다 안지키고 팽당하는건데

     

    약속안지키는게 한둘인가~ 저렇게 따질거 같으면

     

    그들도 분명 장애가 없는 사람들이 모르는 수많은 불편을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살아가는게 현실일거다 하지만 모두가 함께 사는 사회에서 누군가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것은

     

    영향력에 따라서 다른 차등대우를 받는게 현실이라고 본다

     

     

     

    이전에도 장애인에 대한 얘기를 할때 냉정하게 말했지만

     

    세금 많이내고~ 그만큼 목소리를 내어 자신들의 요구를 관철시키면 된다

     

    하지만 그럴만한 입지가 아니라면 어느 정도 순응하고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일반인들과 같이 그들도 주장의 세기를 조절하는것이 상식적이지 않은가 생각해본다

     

     

    다만 교통만 놓고 보았을때도 실질적으로 불편한것과 공약은 또 다르겠지만

     

    내가 우려스러운것은 설치해놓고도~ 사용이없거나~ 이용률이 저조한 부분에서의

     

    기회비용적인 시설확대가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도 합리적으로 계산을 해서 설치가 들어가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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