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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와 플랫폼이 향해야 하는 하나의 방향카테고리 없음 2022. 4. 18. 12:58300x250
"접근성"
하드웨어/소프트웨어(플랫폼)는 제어가 편리해야하고
결국 편리하다는건 빠르고 정확하게
원하는것을 할 수 있는걸 의미한다
생각한대로 도달하는 거리를 좁히는것이
최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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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클릭
복잡한 인터페이스
어려운 컨트롤
느린실행
가독성 떨어짐
평범한 컨텐츠(컨텐츠를 돋보이게 하는 모듈필요)
사양을 타는 기술 ( 저사양에서도 씽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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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들이 남녀노소/시대를 떠나 모두가 원하는 궁극이다
배우지않아도 할 수 있는 수준의 제어방식과 가능한 컨트롤을
구현해내는자가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어갈 글로볼리더가 될 것이다
"쉽go~빠른 시대"
ㄴ 다음 올 시대는 "생존한 것들(서비스)의 빠른연결과 상생을 도모하는 초연결시대"
ㄴ sns x 블로그:발행,공유 / 로그인:가입 간소화(sns로그인 "정보연동")
ㄴ 서로 돕는 상생의 시대 내가 뛰어나면 상대도 덩달아 좋아지는 <글로볼 케미>
플랫폼의 규모에 따라서 견제나 차별 없는
모두가 하나를 지향하는 방향있는 사회의 무브먼트가
앞으로 비전이 될 것이며
되어야한다
고인물은 썩고, 사람이 플랫폼을 움직이고 사람을 위한 방향이 축이 되어야한다
좋은 서비스들을 더 빠르게 발굴하고 모두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는 검색과 색인을
포털과 이용자들이 찾아서 수면위로 올려주어야 // 대형포털과 개인이 적극적으로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블로그, 웹사이트, sns, 서비스)
우린 어떤 방향을 갖느냐에 따라서 모두가 더 빠르게 좋은것을 만들어낼 수도
그냥 있는줄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수도 있다 //현실을 바꾸는것은 우리의 선택이고 방향이다
정말 우리가 원하는 세상, 원하는 모든것을 머리속에서만 시뮬레이션 할 것이 아니라
현실로 끄집어 연결시켜야한다
그럴려면 권위와 소유와 집착을 내려놓아야하고
연결에 집중해야한다
예를들어 동일한 서비스 카테고리에서 경쟁상대라고 했을때
상대를 무너트리거나 누군가가 사라지면 내 손님이 될 것은 자명한 현실이다
하지만 서로 담합이 아니라 상생의 시너지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비록 손님을 반반으로 나누더라도 ~ 사람들의 선택지가 다양함으로서
훨씬 더 높은 서비스/ 저렴하고 질좋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것이다
독식 체제로 가게되면 ~ 그냥 그걸 써야하고 ... 적응해야하는 것이다
경쟁이 좋다! 이용자,소비자와 개발사에도 적당한 이득과 적당한 경쟁관계가 가장 건강한 생태계이다~
각종 미디어 컨텐츠를 비슷하게만 보는 웹이나 모바일에서
각각의 플랫폼이 지닌 더 독특하게 개성있게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컨텐츠를 품은 플랫폼들이 생성되기를 바라면서 이 글을 마친다!
내가 지금 말한것들이 우리의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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