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의문사 해결이 되지않는 이유

객관성을 드러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덮거나 개인의 일탈로 치부해버리는 것이

 

진실이 거짓보다 못한 선택이라는 자체판단으로

 

 

자꾸 의문사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이다

 

다시 말하면 군대의 올바르지않은 절차와 행정

 

실질적인 사회와의 단절된 법적처리를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둘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지만이 ~ 잘못된 판단을 했을때 지적을 받고

 

 

안에서 지랄하면 밖에서 연결되어있기에 묵과할 수 없고

 

그렇기에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선순환으로 가야하는데

 

그게 끊겨있기에 지멋대로 하거나 회피성으로 거짓을 진실삼아 왜곡된

 

살인의 경위를 내놓고~ 죽은자를 더욱 억울하게 만드는것이다

 

 

이게 우리 군대의 문제이며 이것을 고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 하지않는

 

빡대가리 참모총장들 집합시켜서 씹쎄끼들의 대가리를 존나게 때리고싶다

 

"쌍팔년도 방식 언제 버릴까를 요구하지말고~ 그냥 바꿔라"

 

ㄴ 이미 답이 있는데... 그들에게 님아 언제 바꾸실겁니까? 하면 그 병신이 바꾸겠니? ㅋㅋㅋ

 

 

좆미개한 나라야 우리나라 만만세야~~ 얨병!!~~다 이런식임 

 

병원도 그렇고~~~ 골자는 같음

 

"안바꾸면 안바뀝니다가 우리의 미래 ㅋ"